다문화는 어쩔수 없다는 애들 특징이 3D업종 인력 부족을 이유로 꼽는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소리야. 니들이야 말로 온실속 화초,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애들이다. 3D업종의 내국인 인력 부족의 근본적인 이유는 처우 문제때문이고 삼디업종, 저임금노동자들의 처우가 이토록 열악한 이유는 다문화 정책과 외국인 근로자들의 무분별한 유입 때문이다. 사실상 내국인들과 동등한 위치에서 경쟁할 기회를 줌으로써 처우는 비현실적이게 열악해졌고 저임금 내국인 노동자들은 젊은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밀려 일자리를 잃고 있는 실정임. 실제로 외국인노동자가 본격적으로 유입된 이후로 삼디업종의 보수는 십수년간 오히려 내려갔어.. 인력시장을 예로 들면 15년전 보다 일당이 오히려 내려갔다. 그래도 울며 겨자먹기로 저런 일이라도 해야 하는 한국 저임금 노동자들의 삶이 얼마나 처참한줄 아냐??
@바다몬 단가가 안맞는게 아닙니다. 단가는 맞출 수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을 제한해보면 딱 답나옵니다. 외국인 노동자 고용시 벌금 3000만원. 이렇게 하면 당연히 외국인 노동자고용을 안할테고 자국민에게 수당을 더 주고 고용을 할 수 밖에 없겠죠. 그럼 인건비가 상승하지만 회사 자체도 수주를 받을때 그부분을 생각해서 일처리가 들어갈거고 그러면 서로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 할 수밖에 없죠. 다른회사도 자국민을 고용해야할테니...
그러면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최저임금밖에 안되는 돈을 받으며 일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지금은 대기업에서 원가절감해라 원가절감해라 하면서 하청을 주니 하청업체는 줄이기 쉬운 인건비를 줄이는 겁니다. 이건 구조상의 문제이면서 정책 실패의 문제입니다.
결혼이민자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역차별이라고 주장하는데
결혼이민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약한 '사회적 소수자'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건 당연한 말입니다.그걸 가지고 역차별이라고만 투덜대야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국제결혼을 한 경우는 인위적으로 봐야 합니까?자연적으로 봐야 합니까?'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의 의미도 모호함.
둘의 개념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위적인 국제결혼을 막으면 국제결혼 자체에 대한 금지로 갈 가능성이 높음.
또 한국에 온 이민자들은 자녀를 '한국인'으로 키워야 하는건 진짜 현시대에 맞지 않는 옛날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임.
그러면 한국인이 중국에 가서 살면 부모는 자기 자녀를 중국인으로 키워야 합니까?
이민자들 자녀가 자기 정체성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속한 가족이 어느 국가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대한민국 사회가 강요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은 아니지만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지켰다는데,민족은 '공통된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 아니라면,공통된 문화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말이고 그게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가졌다는건 분명한 오류죠.
21c 세계사회에서 다문화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고,우리나라가 그러한 세계적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체류중인 일부 소수 외국인들의 무개념 행동만 보고 배타적으로 다문화 자체를 반대하는게 말이 안되고
무작정 한민족의 정체성강조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적인 자세만 유지하는게 옳은 것이라 의문점이 듭니다.
저 여고생의 생각은 kkk같네요.
우리나라에서 범죄저지른 소수의 외국인만 보고 무작정 외국인 자체를 반대하는 논리는 분명히 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댓글에서 저 논리를 하도 감싸고,혼자 잘못됬다 말하는건데 이런 댓글 쓰는게 참 후덜덜하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강력 범죄의 온상이라는 시각도 편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통계로 증명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범죄율은 내국인의 절반에 가깝다. 2011년 국내 거주 외국인은 139만5077명, 외국인 범죄자는 2만6915명으로 인구 대비 범죄자 비율은 1.9%다.'
팩트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뭘 보고 사실이 아니라는겁니까.. 경찰청 자료입니다.. 신문기사도 있고..
우리에 대한 반성이나.. 되돌아봄 없이.. 뭐든지 남의 탓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선량한척, 불쌍한 척, 약자인척.... 마지막은 그 얼어죽을 놈의 갑질도 징글징글하게 하고 삽니다..
다들 다문화정책과 외노자정책을 혼돈하는데, 분명히 알자. 다문화정책은 대한민국 농어촌에서 장가못가서 혼자살고있는 우리나라 노총각들 장가보내려고 베트남이나 캄보디아, 필리핀, 중국에서 젊은 여자들을 (나쁘게 말해서) 돈으로 사서 데리고 오는거다. 나이차가 20살씩 차이나는 외국여자를 데리고 오는데 우리나라 노총각의 나이, 재산, 건강, 교육수준 이런거 다 무시하고 거의 노예처럼 사서 데리고 오는거다. 물론 그렇게 팔려오는 여자들도 문제있지만 우리나라 농어촌의 장가못가고 늙어가는 남자들이 집안의 대가 끊길가봐 정부에서도 어쩔수없이 눈감고 못본척하는거다. 이게 여자쪽 책임이냐?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들이 우리 농어촌 노총각들 장가보내주던지.
외노자문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물론 일부 불법체류자들중에 문제있는 외노자도 있지만. 그렇다고 정상적으로 입국한 외노자들까지 나가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대부분이 공장 못돌린다. 외노자들이 하는 일들이 대부분 3D업종이다. 우리나라 젊은 애들한테 돈 많이 준다고 해도 안하고 다음날 그만두는 일들이다. 당신들이 염색업체나 도금업체에서 공해를 마시면서 힘들고 더러운 일 하라고 할거냐? 주물업체에서 시뻘걱케 녹은 쇳물을 다루라고 하면 할거냐? EBS의 극한직업 못봤냐? 그런 힘든일 하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없어서 대부분의 근로자 나이가 50이 넘었다. 그런데도 배우려는 젊은 사람이 없어서 조만간에 외노자들이 이를 모두 대체할거라고 한다.
그럼 당신들이 이렇게 외노자 추방하라고 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문닫아야하는데 당신들이 책임질거냐? 같은 국민으로서 그사람들한테 한국인쓰라고 할 자신 있냐? 현실을 모르면 이딴 식으로 감정적인 댓글 달지마라.
똑똑하네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후일을 생각해 봐야하는데 저런걸 생각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진짜 힘드네염.
뭔 말만하면 빨갱이니 좌좀이니 전라도니 몰아세우고 반대 반대 비호감 에효 저런 결론을 누구나다 낼수있는 국민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나라도 바껴잇겟죠 저게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에요 한나라당이 20년전에는 그래도 지금 정도 까진 아니엿어요 단순 정치 싸움만 했을뿐 근데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하면서 완전 색에 쩌들엇다는 겁니다
외국인들이 많이들어오면서 직업이 질이 떨어지고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월급이 안오릅니다 우린 많은 손해를 보게 하면서 대기업 하나에 올인한다는 겁니다 지금 보수단체들이요 당 바꾸지 안는 이상 우리에게 오는건 하나도 없읍니다
지금은 20년전에 그 보수당이 아닙니다 그만좀 빠세염 정신좀 차리시구여 에혀
공감하는부분입니다......다문화정책이란것 자체가 잘못되었어요.....통제조차 되지않는 상황에서 외국인들을 아무이유없이 계속 유입시키는것은 한국의 경제를 붕괴시키는역할밖에 되지않습니다. 다문화 가족이 잘못됐다는게 아니에요..정책자체가 문제가 많다는겁니다...한국이라면 한국인을 먼저 생각을 해야지 외국인을 우선시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범의 사각지대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도 점점 외국인들의 의해 일어나는경우가 증가합니다. 이유는 그들에게 법을 적용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여러군데서 이용하고있기때문이죠.. 통제조차 되지않는 현실에서 대책없는 정책은 정책이라고 볼수조차 없습니다.
ㅉ
ㅉ
니하오마?
헬로우?
곰방와?
구타모르겐?
봉쥬르?
여기에서도 고를 나라 없지? 뇌로 생각은 하긴 하냐?
뇌는 있고? 아~ 뇌가 없으니 이런말을 썻겠지. 쯧
불체자, 조선족들 좀 몰아내자
정책자체가 다문화에 맞춰져있으니 자국민보호가 안되는게 문제인거죠.
답글쓴 닥터캡슐님도 문제를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임금도 최저임금일뿐더러 (일한만큼 돈을 안준다) 툭하면 팔이 짤리니(위험수당도 줘야하고 산재처리도 되야하지만 안주고 안한다) 자국민이 일할리가 없죠.
선진국 같은경우에는 급여자체가 다르죠. 또한 3D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을 바라보는 시각또한 다르구요.
분명 정책의 문제가 맞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열악한 상황에서 최저임금밖에 안되는 돈을 받으며 일할 필요가 없어지는거죠.
지금은 대기업에서 원가절감해라 원가절감해라 하면서 하청을 주니 하청업체는 줄이기 쉬운 인건비를 줄이는 겁니다. 이건 구조상의 문제이면서 정책 실패의 문제입니다.
그럼 최소한. 다문화 유입으로 인해서 국민이 피해보는 일은 없어야죠
지문도 안찍고 들어와서 애새끼들이 우리나라 국민을 칼로 쑤시던 인육 회포를 뜨던 강간을 하던 잡을 방법도 없고
지들이 온 나라 문화가 우리나라랑 다른건 알겠는데
적어도 남의나라 왓으면 그나라 문화와 법을 지켜야 하는겁니다
지들끼리 뭉쳐서 안산이니 수원이니 동네하나 씹창만드는건 일도 아닙니다
저도 미국에서 유학하면서 보수적인 백인우월주의 미국놈들한테 욕먹기 싫어서
어디가서 한국인 욕먹을 만한 행동 안하고 다니고 항상 매너있게 행동합니다
모든 외국인노동자가 같은건 아니지만 일부 그 양아치들때문이라도
다문화유입에 대한 강력한 제재와 국내에서의 활동범위의 제한, 그리고 법을 어겼을 시에 가중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결혼이민자들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약한 '사회적 소수자'이기 때문에 그들에게 경제적으로 지원하는 건 당연한 말입니다.그걸 가지고 역차별이라고만 투덜대야할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결혼을 주선하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국제결혼을 한 경우는 인위적으로 봐야 합니까?자연적으로 봐야 합니까?'자연적인 것'과 '인위적인 것'의 의미도 모호함.
둘의 개념이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위적인 국제결혼을 막으면 국제결혼 자체에 대한 금지로 갈 가능성이 높음.
또 한국에 온 이민자들은 자녀를 '한국인'으로 키워야 하는건 진짜 현시대에 맞지 않는 옛날 민족주의적 사고방식임.
그러면 한국인이 중국에 가서 살면 부모는 자기 자녀를 중국인으로 키워야 합니까?
이민자들 자녀가 자기 정체성 결정하는 것은 그 사람이 속한 가족이 어느 국가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지,대한민국 사회가 강요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은 아니지만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지켰다는데,민족은 '공통된 문화를 공유하는 집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우리나라가 단일민족이 아니라면,공통된 문화를 공유하지 않는다는 말이고 그게 공통된 하나의 문화를 가졌다는건 분명한 오류죠.
21c 세계사회에서 다문화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고,우리나라가 그러한 세계적 흐름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체류중인 일부 소수 외국인들의 무개념 행동만 보고 배타적으로 다문화 자체를 반대하는게 말이 안되고
무작정 한민족의 정체성강조하면서 타민족에 대한 무조건적인 배타적인 자세만 유지하는게 옳은 것이라 의문점이 듭니다.
저 여고생의 생각은 kkk같네요.
우리나라에서 범죄저지른 소수의 외국인만 보고 무작정 외국인 자체를 반대하는 논리는 분명히 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근데 댓글에서 저 논리를 하도 감싸고,혼자 잘못됬다 말하는건데 이런 댓글 쓰는게 참 후덜덜하네요.
아무튼 저 1인시위의 주장내용이 분명히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제 신념에 따라 썼습니다.
외국인은 아주 소수만 받아들이는 것이 서로 좋은것이다
어떤 형태로던지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그들이 선한 외국인이던지 나쁜 외국인이던지
합법적인 국제결혼이던지 위장결혼이던지
연애국제결혼이던지 중매국제결혼이던지
그들이 한국에서 잘살던지 못살던지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싱가포르는 연애국제결혼도 엄격히 제한한다
개나소나 다 받아주는 나라는 한국뿐~
피해자인 척, 선량한 척,불쌍한 척, 약자인 척,
가면을 쓰고 기어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건 오랜 그들의 수법이다.
국제결혼을 통한 전국민적인 혼혈화로
민족정체성을 없애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혼혈들은
한국이 득이될때에는 한국인이라고 주장하다가
한국이 위험에 빠지면
언제든지
떠날사람들이며~ 다문화옹호의 첨병들입니다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제일 위험한 자들입니다
애들이라고 얕보지 마십시요
애들이 무슨 죄냐고 ~불쌍하다느니하면서~동정적으로 바라보다가
한국인은 그 애들에 의해서 망할수도 있습니다
정신차리십시요
아주 약간의 혼혈은 좋을수도 있지만
지금의 전국민적인 혼혈화는 분명 한국인의 붕괴로 몰아갈것입니다
가면을 쓰고 기어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건 오랜 그들의 수법이다.
자신들이 임의대로 들여와 모든 문제의 원인을 자신들이 만들어놓고서
모든 책임은 다 한국인에게 덮어쒸우는 사악한 다문화주의자
그것도 모자라 한국인을 인종주의로 매도해 물고물어뜯으며
피를 보고 싶어하는 사악한 마녀사냥꾼
소(싼물건만 찾게됨)--->기업은 단가 맞추기 위해 외국인 노동자 고용--->악순환..... 이 와중에 그나마 손해 안보고 배채
우는건 기업주.... 내수시장이 구매력이 없으니 기업주는 수출로 방향전환---> 구매력 없는 자국민 무시 수출로 수익을
맞출수 있고 외국인 노동자로 지출을 줄일수 있으니 직원에가 아쉬울게 없음--->임금인상은 안드로 메다...---> ....... 불
쌍한 한국인... 세금은 있는대로 뜯겨서 사대강 질에 버려져 자국민 복지도 제대로 못하면서 인제 외국인 복지도 하자네..
도대체 내가 낸 세금은 누구를 위해 쓰여지는걸까?
국제결혼을 부추기면 된다!!!!
성경에 이스라엘의 적들이
전쟁으로는 도저히 이스라엘을 이길 수가 없어
어떤 선지자에게 물었다
이스라엘을 망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시요
그러자~돈에 눈먼 선지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방여자들을 데려가 이스라엘 남자들에게 주고 결혼을 시켜
이스라엘을 문란하게 만드시요
그러면 이스라엘은 망할것이요
다문화의 궁극적인 목적은
국제결혼을 통한 전국민적인 혼혈화로
민족정체성을 없애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생각과 달리....우리나라 사람의 범죄율이 더 높다고 하네요.. ㅡ,ㅡ
그리고 선량하게 거주하는 외국인과 다문화 가족에 대한 생각 없이 싸잡아 범죄집단으로 몰아놓고 보는... 저런 선동은 별로 공감하기 힘듭니다..
노동력도 부족해서 경제적 문제라는데... 무조건 반대보다는.. 뭔가 근거나 대안을 가지고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다문화 외국인노동자 근본문제는 범죄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내가 선하고 범죄만 안저지르면
내가 남의 집에 막 함부로 들어가도 되나요?????????
내가 착하면 아무 사람의 집에 들어가도 되는것인가요?
정신차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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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척, 선량한 척,불쌍한 척, 약자인 척,
가면을 쓰고 기어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건 오랜 그들의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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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는 외국인혐오가 문제인나라가 아니라
외국인만 보면~ 찬양 미화 포장 굽신굽신 사대주의 노예국민성이
문제인 나라입니다
'범죄율 외국인 1.9% vs 내국인 3.7%'
'외국인 노동자들이 강력 범죄의 온상이라는 시각도 편견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통계로 증명된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의 범죄율은 내국인의 절반에 가깝다. 2011년 국내 거주 외국인은 139만5077명, 외국인 범죄자는 2만6915명으로 인구 대비 범죄자 비율은 1.9%다.'
팩트 가지고 이야기 합시다..
뭘 보고 사실이 아니라는겁니까.. 경찰청 자료입니다.. 신문기사도 있고..
우리에 대한 반성이나.. 되돌아봄 없이.. 뭐든지 남의 탓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선량한척, 불쌍한 척, 약자인척.... 마지막은 그 얼어죽을 놈의 갑질도 징글징글하게 하고 삽니다..
외국인 범죄비율이 내국인보다 낮은데 싸잡아 외국인을 범죄자로 몰면 그게 온당한 짓입니까?
내가 남의 집에 막 함부로 들어가도 되나요?????????
내가 착하면 아무 사람의 집에 들어가도 되는것인가요?
정신차려 ~
------------
피해자인 척, 선량한 척,불쌍한 척, 약자인 척,
가면을 쓰고 기어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건 오랜 그들의 수법이다.
외국인은 아주 소수만 받아들이는 것이 서로 좋은것이다
어떤 형태로던지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는 것
그들이 선한 외국인이던지 나쁜 외국인이던지
합법적인 국제결혼이던지 위장결혼이던지
연애국제결혼이던지 중매국제결혼이던지
그들이 한국에서 잘살던지 못살던지
외국인이 많이 들어오는 것 자체가 매우 위험한 것이다
싱가포르는 연애국제결혼도 엄격히 제한한다
개나소나 다 받아주는 나라는 한국뿐~
피해자인 척, 선량한 척,불쌍한 척, 약자인 척,
가면을 쓰고 기어들어와서
주인행세 하는 건 오랜 그들의 수법이다.
내국인이 1000명이고 외국인이 50인데 내국범죄자가 100명이고 외국 범죄자가 20명이라면......
생각좀 합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당신들이 우리 농어촌 노총각들 장가보내주던지.
외노자문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다. 물론 일부 불법체류자들중에 문제있는 외노자도 있지만. 그렇다고 정상적으로 입국한 외노자들까지 나가라고 하면 대한민국의 중소기업 대부분이 공장 못돌린다. 외노자들이 하는 일들이 대부분 3D업종이다. 우리나라 젊은 애들한테 돈 많이 준다고 해도 안하고 다음날 그만두는 일들이다. 당신들이 염색업체나 도금업체에서 공해를 마시면서 힘들고 더러운 일 하라고 할거냐? 주물업체에서 시뻘걱케 녹은 쇳물을 다루라고 하면 할거냐? EBS의 극한직업 못봤냐? 그런 힘든일 하려는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없어서 대부분의 근로자 나이가 50이 넘었다. 그런데도 배우려는 젊은 사람이 없어서 조만간에 외노자들이 이를 모두 대체할거라고 한다.
그럼 당신들이 이렇게 외노자 추방하라고 하면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문닫아야하는데 당신들이 책임질거냐? 같은 국민으로서 그사람들한테 한국인쓰라고 할 자신 있냐? 현실을 모르면 이딴 식으로 감정적인 댓글 달지마라.
주물공장가면ㅋㅋ더럽고힘든거 즈그합법이라고안한다캅니다
불법이사라져야될듯 불법은말그대로 불법이니까요..
뭔 말만하면 빨갱이니 좌좀이니 전라도니 몰아세우고 반대 반대 비호감 에효 저런 결론을 누구나다 낼수있는 국민이
됐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리나라도 바껴잇겟죠 저게 우리나라 정치 현실이에요 한나라당이 20년전에는 그래도 지금 정도 까진 아니엿어요 단순 정치 싸움만 했을뿐 근데 새누리당으로 당명 변경하면서 완전 색에 쩌들엇다는 겁니다
외국인들이 많이들어오면서 직업이 질이 떨어지고 우리나라 직장인들의 월급이 안오릅니다 우린 많은 손해를 보게 하면서 대기업 하나에 올인한다는 겁니다 지금 보수단체들이요 당 바꾸지 안는 이상 우리에게 오는건 하나도 없읍니다
지금은 20년전에 그 보수당이 아닙니다 그만좀 빠세염 정신좀 차리시구여 에혀
세금이 그리 걷고싶나ㅠㅠㅠ
악의순환구조 다문화정책이네요
아님 제대로 걸려서 받아들이든가 ㅠㅠㅠㅠ
니들 눈이 높은건 아니냐 반대로 생각해봐라 어떻게 님같은 사람이 면접관인줄 모르것네 그러니 우리나라 기업수준이 이모양이지 에혀 한심
제 자신이 생각이 짧았고 한국.....많이 바뀌어야 할거같습니다
열악한 조건을 가진 수많은 기업들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차례로 봐서는 정규직과 비정규직문제부터 해결하는게 우선인듯~
상류층 넘들 돈 쌓아놓고 사는거 보쇼 답이 나오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