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황 주차장vip모녀얘기
갑질에대한 방송
잘봤네요
방송중에 김상중이 우리에게
질문을던집니다
그리고
방송 클로징멘트에서
다시 한번묻습니다
" 갑의 부당한 처사에대하여 내가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있을때
당신은 어떤선택을하겠냐"
한달간 참으면서 거짓진술해준다면
대학교수자리를 알아봐주겠다는
제안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떳떳하기에 나의 자리보전보다
나 자신의 양심에 당당하게 삶을 살아갈지
휴
나라면 어떤선택을 했을까
아니
앞으로 어딴선택을 할수있을까
생각많은 하루보냅니다
얼굴다떴고
그 대학어딘지 다아는데
갈수있겄어요
땅콩교수라 학생들이놀릴건데
임원 말마따나 한달후
사건잠잠해지면
재네들도
국내선행 좌천
많은 학생들이 10억 삥땅치고
감옥간다.는 항목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평소같으면 언론도 못타고.
그들의 승리였겠지요.
다만 이번에는 허락치않는 자가 있었으니.
이이제이.
기자한놈이 말하길
십억이면
기자 정신팔수있겠답니다
여기 술집을 나가 집으로 가다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시비가 붙어 몇대 맞고 억울한 경우를 당했다.
나중에 고소할려고 보니 누군가 찾아와
'미안하게 됐다. 합의금 1억이다. 이거 받고 사건화하지 말아달라. 솔직히 사건화해봤자 법무팀이 있어서 금방 풀려난다. 존게 존거 아니냐?'
대부분 별다른 말은 없더군요.
서마허사건도 있죠
여럿 잡히들어가고
온라인초토화
이게몹니까
경제발전에 도움하나안되고
전파낭비에 어휴
내 스스로에게 달려있는 나만의 것
이것때문에 엄청난 대참사가 일어나기도하고
국민 스스로 노예화의 삶을 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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