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그러합니다
난 왜 남들처럼 성공하지 못하냐고.........
왜 난 늘 힘들고 어렵냐고.... 난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하고
실패를 하는 사람들은 ,,,,,,멀 해도 실패 합니다 [걍 내가 아홉수라 그런가??? 삼재가 끼엇나?]
이러면서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성공 하는 사람은 멀 하든 성공 합니다
하지만 그 성공 뒤에는 남 모르는 피눈물이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 피눈물보다는 ,,,,,
좋갯다,,,,,이런거 해서 돈벌엇구나.... 그러갯죠
힘들이지 않고 피눈물흘리지 않고 성공 하는건 없습니다
부모에게 물려받어서??? 성공한거???? 그건 성공이 아니죠 걍 기대사는것이죠 성공한건 아니잔아요
아버지 잘 만나면 능력개뿔없어도 한자리 합니다. 항상 문제의 발생은 조상덕에 잘 해먹는 놈이 아니라, 그 안되는 능력 메꾸려고 우리같은 서민들이 죽어난다는 것이지요. 또 저런 애들 옆에는 항상 쟤들 먹다 질질 흘리는 거 줏어 먹을라구 거지새끼같은 놈들이 꼬여있기 때문에 서민들은 더 죽어나는 것이고요.
이것이 전제되야 어느선까지가 내노력으로 가능한것이며 어디까지가 이 사회가 불합리하여 안되는것인지 판단할수있습니다.
한편으로 보면 사회의 교육이 잘못된것이 개인의 변화힘을 약화시키는면이 있습니다. 근데 이것은 누가 갈아엎을수있을까요?
나와 사회둘다 변하게 노력해야한다는 결론하에 공자님말씀전해드립니다.
가장 위대한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에 있다. -공자-
정말 중요한것은 어린시절..청소년시절..부모가 자신은 못했더라도 혹은 빈말이라도..
세상살면서 꼭 필요한 중요한 가치관정도는 심어줘야 합니다.
전 부모님으로 부터 하다못해 어른들보면 인사를 잘해야한다..는 식의 평범한 소리도 못들어보고 자랐는데
정말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또 어렸을땐 공부도 곧잘했는데.. 당신이 하시는 상수도일을 같이했으면 하는마음으로
늘 제게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대학갈필요없다고 세뇌시켰죠..결국 지금은 살면서 가장후회하는 일중 하나라고 하셨다는데..
전 살다보니 한국사회에서 학력보다 더 요긴한게 별로 없더군요..특히 가진게 없다면..
암튼
물질적은건 못주더라도 건강한정신과 반듯한 마음..이런것들을 알려주는것만해도 전 부모로서 훌륭한일을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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