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통해 당시 정황을 파악할수가 있네요...
그래도 사설이라 하더래도 구급차 운전자에게 나름 면책이 좀 주어졌으면 하네요..개인적인 바램으로...
출처 및 링크 : SBS 전망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95152&plink=ORI&cooper=NAVER
인터뷰를 통해 당시 정황을 파악할수가 있네요...
그래도 사설이라 하더래도 구급차 운전자에게 나름 면책이 좀 주어졌으면 하네요..개인적인 바램으로...
출처 및 링크 : SBS 전망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795152&plink=ORI&cooper=NAVER
보고있나! 길막 음메!!?
그 사람 논리는 몇몇 연예인들이 사설 구급차를 시간 맞추기용으로 이용하니까 난 안비켜줘.
설령 그렇다 해도 그게 위급인지 아닌지 알 방도가 없으니 무조건 비켜주는게 맞죠.
제발 우리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삽시다.
뒷문 열어볼수 있습니다.
못열게 하면 뭐 뻔한거지요....환자가 아닌거죠
속이는 것들이 나쁜거지요
알면서도 속아주는 것은 대인배입니다
우리 모두 속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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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글을 다시 읽어보니
비켜주지말자 보내지말자 그런 느낌이 드네요..ㅎㅎ;;그런뜻은 아니었습니다.
못열게 하고 안열어 주면 환자가 아닌건 불보듯 뻔한거긴하지만
영등포님 말씀처럼 알아도 속아줘야할 부분이겠지요
맞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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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글을 다시 읽어보니
비켜주지말자 보내지말자 그런 느낌이 드네요..ㅎㅎ;;그런뜻은 아니었습니다.
못열게 하고 안열어 주면 환자가 아닌건 불보듯 뻔한거긴하지만
영등포님 말씀처럼 알아도 속아줘야할 부분이겠지요
맞는말씀입니다
벤츤가?암튼고급차가 서있어서 구급차 지나갈려면 그 고급차 사이드미러를 치고 가야되는데
그차주분이 쿨하게 치고 가세요 했던 일화를 본것같은데... 그것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상황이 똭 봐도 급하믄 그정도 했으면 가시라고 하는게 맞고 배려하는 사회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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