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급했슴
(≥∀≤)/
맨 뒷자라 다 좋을꺼라 생각했어요
바로 앞자리
그럭저럭 생겨 신입이 부터 키워온
대리, 슴부심 쩌는 돌싱과장
딴거 다접고
핵심은....
이년들이 앞어서 자꾸 방귀를 뀝니다
ㅜㅜ
졸라집중해서 먼가 보고있음
스믈스믈 올라옵니다
이뿌면 용서가되는데
그까진 아니고 아..... 격 없이 지내는것도
좋은데 이건 남자보다 더하네요
사람들 없을때 몰래 몰래 하는건데
이걸.......... 말을 해야되나
아님 그냥 참아야되나 ................
참고로 전 나가서 뿡~ 하고 오는데 ㅜㅜ
아님 시간단위로 뿌려주는거??
시간단위로 뿌리는거는 이미 있습니다만
아무 소용이 없네요 ........
센서로 하면 너무 티나자나요-_-;;;;;;; 시간타이머 설정입니다.....아니면 공기청정기?
사장 보는 앞에서 과장 대리 둘다 징징짜게 만들어놔서
가축적으로 가면 다 도망 가요 ㅠㅠ
더 괴로워집니다 ...
알아서 알아들을거임 ㅋㅋㅋㅋ
전 그냥 대놓고
"빵구쫌 그만끼라마 확~!"
하고 말하는 스타일임
힘들때 항상 다독여주던 뭐 그런 좋은 상사인데
봅애 에서야 대충으로 정리하는 사람임니다만 ...
직장과 집에선 꾀 선량하고 유 아 소 굿~ 하고 살고 있습니다
피자빵 or 햄버거 등등..
전자렌지에 돌리셔야지 확실히 냄새가 더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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