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게뭐하는부서고 무슨짓을하는부서인지모른다, 관심없다.
여기 여성부에관해 말들이많아 미루어짐작하여 한마디해본다
나는 가끔 여권신장에대해 눈알에힘주고 마빡에핏대세우고 열올리는 마인드를가진
피해망상주의에 한없이사로잡혀 "말이말로서말많으니말말을까하노라" 라는 말장난논리를내세우는
앞서가는 신세대 여장부를보면 이런생각이든다.
"니가부모잘못만나 그런심오한피해의식에사로잡히며살게됀세월이, 지금너의모습을보니 한없이 안타깝구나"
나는 나름여권신장에 앞장선사람들의공로를 나름높이산다.
그러나, 좀더낳은공로에눈이멀어 그리도 앞뒤없는논리를내세워야느냐 싶다.
나는 내녀자와 내어머니와 내누이들을 너희가말하는것처럼 홀대이생각해본적없다.
내가 궂이반론자로내몰린다면, 나는 단지 남자와녀자가 각자의절대필요한본분을망각하진말자는것이다.
잠자리에 위에올라오는건 개인적으로 적극권장사항이다.
그러나, 혹여나, 가끔의여성부억지논리를보면 나보고애낳으랄까무섭다.
마누라님 돈벌어오시는길에 춥지나않으련지, 오늘은 님을위하여 그윽히안정됀향을풍기는 우렁됑장국이나끓여야겠다. 밥이뜸이들고있다. 어서나오시길 따듯한밥상함게하며 마누라님초인종소리를기대만빵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