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하는 동생입니다.... 요즘 소방관이 힘들다고 하던대 많이 힘든가봅니다....한잔하구 전화했더군요....
오랫동안 못봤는대 이래도 잊지않고 연락해주는 동생이있다는게 그래도 제가 나쁜놈은 아닌가 봅니다
소방관님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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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ㅃㄱㅈㅅ) 어젯밤 간만에 아는 동생한태 전화가 왔네요[10]조회 6,937 | 추천 2 | 2015.03.04 (수)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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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울컥하니까요.
아무나 할수없는 직업이죠...
다음에 만나면 든든한 한끼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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