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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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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ㅜㅜ 15.03.13 01:25 답글 신고
    청소년 보호법?미성년자 보호법??

    이걸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 레벨 하사 1 매운콘칩 15.03.13 01:25 답글 신고
    아.....
  • 레벨 병장 메롱바 15.03.13 01:41 답글 신고
    학생때생각한건데요 교육감은 학생들도 뽑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이 안뽑으니깐 현실성없게 대책마련하죠 ㅠㅠ
  • 레벨 대위 1호봉 아이패스블랙 15.03.13 13:37 답글 신고
    일리는 있지만 과연 교육감 후보 중 학생들이 판별해내고 투표할 수 있는 능력과 자질 갖춘 학생이 얼마나 될까 싶네요
    성인도 태반이 안되는 일인데 ㅡㅡ;;
  • 레벨 중위 3 메히꼬 15.03.13 01:42 답글 신고
    저 학교도 썩엇네...덮을라고 용을 썻겟지....에휴
  • 레벨 대위 1 애희 15.03.13 01:46 답글 신고
    웃기는건 교사들은 이렇게 말하죠. 경찰이나 사회단체에 말하지말고, 자신에게 먼저 말하라고...

    그러나 교사에게 말해봤자 더 심해질뿐 나아지질 않습니다. 더군다나 학교는 폭력사실을 덮기에 급급하겠죠.

    사회단체나 경찰에게 신고를해도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죠. 애들 크면서 다 그런거다..라고...

    그럼 어쩔 수 있나요?? 흥신소나 덩치좋은 조폭 몇명 섭외해서 애생키들 작살낼수밖에...

    영화 '공정사회' 가 생각나네요...에휴 ㅡ.ㅡ
  • 레벨 하사 2 DJeos 15.03.13 02:08 답글 신고
    진짜 개 같은 세상이네요...
  • 레벨 중위 2 서울역하늘이 15.03.13 06:29 답글 신고
    가해학생을 강제 전학을 보내야지
    너무 솜방망이 ㅜㅜ 에휴
  • 레벨 상사 2 트릭스19 15.03.13 06:38 답글 신고
    평생 콩밥을 먹여야지..
  • 레벨 중사 2 국가대표8 15.03.13 06:48 답글 신고
    매가 약인데..
    안타깝네요
  • 레벨 중사 1 금들내 15.03.13 07:48 답글 신고
    처벌도 솜방망이 그러니 아이들이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가해자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들까지 강한 처벌이 있어야 되지 싶은데... 에휴 지금으로선 달리 뾰족한 해결 방법이 없어보여 더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 레벨 하사 1 날아라강태공 15.03.13 07:51 답글 신고
    쥐랑 닭이 만든법 아입니까.. 따라야지 예...이래서 정은흉이 발광하는거지예..
  • 레벨 중사 1 개마공원 15.03.13 12:29 답글 신고
    개중이때부터 시작했다 ㅃㄱㅇ
  • 레벨 소위 2 뭘보냐 15.03.16 13:34 신고
    @개마공원 개중이가 누구?? 탕탕탕 뒤통수 아져씨??
  • 레벨 상사 2 신규유저 15.03.13 08:22 답글 신고
    솜방망이 처벌...참......거지같은...
    가해자학생들이 돈많은 집 애들아닌가요? 파헤쳐야 됩니다.
  • 레벨 일병 산타R 15.03.13 08:27 답글 신고
    하~~중3... 가장 친구들과 놀면서 웃음이 많아야하는 시절이건만....안타깝습니다...이런 가해자들의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키는 지 그 부보가 더 궁금하네요....저 철 없는 애들을 어떻게 인간을 만들지도 중요한 과제이고...
  • 레벨 상사 1 가축오락관 15.03.13 09:19 답글 신고
    어디신지~~~~가서 똑같이 딱 두배만 더 하고 오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개념교육자 15.03.13 09:21 답글 신고
    제가 저 학생 부모였다면 저놈들 평생 불구로 만들어 버릴거같네요.
    정말 우리때는 상상치도 못한일들을 저 어린놈들은 누구한테 배워서
    저런 개만도 못한짖을 하는걸까요?
  • 레벨 중사 2 찌리 15.03.13 09:22 답글 신고
    워낙 처벌도 약하고 학교서 일어나면 해당 학교에서 이미지때문에 쉬쉬하는 일도 적어 학교차원에서 처벌한다고 아예 피해자를 못된 애로 취급할때도 있더군요
  • 레벨 대령 2 노을아빠 15.03.13 09:24 답글 신고
    전 자식한테 말합니다...
    친구 놀리지 말고 괴롭히지 말고 때지리 말아라...
    단, 친구가 놀리고 때리는건 한번은 참아라... 그랬는데도 똑같이 한다면.
    그땐 받은 2~3배로 돌려주라고... 뒷 책임은 아빠가 진다고 .....
  • 레벨 병장 비엠멘 15.03.13 09:26 답글 신고
    그냥 한적한 시골 학교로 전학을 하세요
  • 레벨 하사 1 보배트린 15.03.13 09:36 답글 신고
    가서 죽여 버리고 싶네요...
  • 레벨 중사 3 제이슨15 15.03.13 09:37 답글 신고
    쳐죽일 새끼들
  • 레벨 이등병 수치료사 15.03.13 10:03 답글 신고
    마음 같으면 학교 찾아가서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현실적으로
    선생들도 자기 밥그릇챙기고 일에 휘말리는게 싫어서 그렇케 신경 안쓸거같네요
    학교에 가해학생 학부모 선생 모아두고 보는 앞에서 하나하나 당했던거 똑 같이 해줘야죠
  • 레벨 중사 2 박돼랑 15.03.13 10:03 답글 신고
    미친넘들 니들이 얼마나 싸움을 잘한다고 꼴깝이야
    확 배때지에다가 시멘트 쳐넣어서 바다물고기 밥으로 줄까?~~
    재밋겠다 ㅋㅋㅋ 친구들 괴롭히는거 아니다~
  • 레벨 하사 1 조카하고있네 15.03.13 10:08 답글 신고
    엑박 ㅡㅡ
  • 레벨 중장 MrGom 15.03.13 10:19 답글 신고
    저런 쓰레기가 나중에 자라서 Dog Baby가 되어서 양아치가 되고
    사회의 좀벌레 같은 놈들이 되죠...

    정말 윗 분들말씀처럼 제 새끼였으면 전부 싸잡아서 패죽여 버렸을듯....
    휴...
  • 레벨 중사 1 인권문제 15.03.13 10:28 답글 신고
    똑같이하면 됩니다~ 정신과 치료받고있으라는× ×자녀부터 지새끼여도 저런말이 나올까? 암튼 똑같이하면 됩니다 타지역 애들 수배해서 족치면 될듯한데~
  • 레벨 병장 읭왱 15.03.13 10:34 답글 신고
    포항ㅎ도중 조금지난 사건인데 정말 봤을때 분노가.... 암튼 가해자 윤ㅈ호 랑 김ㄷ엽 이씝쌔리들 포항시내서 보면 아오!
  • 레벨 대령 2 삼단봉드림 15.03.13 10:36 답글 신고
    열받아서 로그인하네요....저들에게 똑같이 해 주는 법을 만드세요..아니면 영화처럼....복수하던가...
  • 레벨 소장 아고라정회원 15.03.13 11:13 답글 신고
    헉! 우리가 남이가 동네!!!

    에효~~~~~
  • 레벨 상사 1 다크퍼플 15.03.13 11:31 답글 신고
    납덩어리 1개씩 묶어서 바다에 던지고싶네 ㅡ.ㅡ 죽기직전에 건지고 무한반복으로 한 하루만해주면 정신차릴텐데 ㅋㅌ
  • 레벨 대위 2 컴부품맨 15.03.13 11:37 답글 신고
    우리 애가 저렇게 됐다면 저는 못 참을것 같습니다 가해자와 그가족 그리고 선생과 그가족들 포함 친족 9족을 다 없애 버릴겁니다
  • 레벨 상사 1 악기발휘 15.03.13 12:05 답글 신고
    자식 키우기가 겁나네요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5.03.13 12:11 답글 신고
    무서운 세상입니다.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5.03.13 12:15 답글 신고
    진짜 세상이 어찌될라고 이러는지...
  • 레벨 중령 1 웰존 15.03.13 12:30 답글 신고
    이젠 미성년자라고 봐주는 악습은 없어져야 합니다. 법도 고쳐서 성인처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 레벨 원사 3 직빨왕벤쯔 15.03.13 12:39 답글 신고
    항x중학교 사건 아닌가요??
  • 레벨 원사 3 카이눈꽃 15.03.14 01:02 답글 신고
    X도 중학교 사건인가요?
  • 레벨 병장 핫후라이드 15.03.14 15:12 신고
    @카이눈꽃 게시글에 소개되고 있는 학교는 포항 항도중학교 라는 곳 입니다.
    네이X에 포항 항도중학교 폭력 이라고 검색하셔도 관련기사(본문내용동일) 찾아보실 수 있고요.
    현재 학교 홈페이지내 게시판은 모두 글쓰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레벨 소령 2 미캐닉 15.03.13 12:45 답글 신고
    학교에 항의 전화 해야 겠습니다...
  • 레벨 일병 착한호랑이 15.03.13 12:52 답글 신고
    생각할필요도 없이 죽여버립니다 .
  • 레벨 중사 3 훈훈한자두 15.03.13 12:57 답글 신고
    학교 체벌 금지 영향이 가장 큼...그냥 선생들도 일만들기 싫어서 가해자들 놔둠
  • 레벨 대위 3 저건아니지 15.03.13 13:00 답글 신고
    방황하는 칼날... 생각 나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의 아버지로써....
    사지를 잘라서 평생을 생각하며 살게 해야 합니다.
    개 보 다 못 한 쓰 래 기 들......
  • 레벨 원사 3 깡통촤 15.03.13 13:21 답글 신고
    가해 학생들도 문제지만,

    법과 제도, 선생들, 어른들이 더 문제입니다. 제대로 처벌하고,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나몰라라 하고 앉았으니...
  • 레벨 준장 띨폰 15.03.13 13:26 답글 신고
    평생 콩밥을 먹여야지..추천
  • 레벨 소위 3 훈민가은 15.03.13 13:29 답글 신고
    저런인간들이 커서 사회의 악이 됩니다.
    뿌리를 뽑아 버려야...
  • 레벨 하사 2 후발대 15.03.13 13:34 답글 신고
    청소년들도 처벌 강력히 해야지 이런일이 줄어들텐데.....
  • 레벨 병장 toqurk 15.03.13 13:35 답글 신고
    승질나서 로그인 후 추천 합니다.
  • 레벨 중사 2 킹베가 15.03.13 13:42 답글 신고
    제가 부모면 저는 똑같이 해줄 겁니다. 그런 판단을 내린 공무원들도 쓰레기 입니다. 제 새끼가 그런일 당하면 어떨까요?????
  • 레벨 하사 3 해운대카덕후 15.03.13 13:51 답글 신고
    형이 가주고싶네 ㅠㅠ
  • 레벨 하사 1 꼬프 15.03.13 14:01 답글 신고
    인터넷수사대 신상털렸으면 좋겠어요 자식키우는부모로써 두렵네됴
  • 레벨 하사 1 올프랑이 15.03.13 14:02 답글 신고
    저 가해자놈 포항명문고 들어가서 학교에서 모범생대우받으면서 잘다닌다고 하던데요..

    저런 색히들도 공부만 잘하면 학교건 선생이건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진짜...
  • 레벨 하사 2 경호안전 15.03.13 14:04 답글 신고
    요즘 애들이 겁이 없다지만 저건 아닌듯하네요
    함 걸려봐라 아스팔트에 면상 갈아버릴라니까
  • 레벨 하사 1 25톤트럭의꿈 15.03.13 16:46 답글 신고
    느그자식들이 그렇게 당하는데 똑같이 말해라. 성모뽑힌게 무슨 죄지을 짓이더냐. 아프냐. 이렇게 대해라.
    왜 자신의 자식들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안 소중하냐. 같은 인간이고 살아 숨쉬는 생명인데.
    왜 너희들만 생각하느냐. 솔직히 말하면 경찰도 뭐고 필요도 없다, 정말 재수없다.,.
    있으면 뭐하나 피곤해서 자다가 사건,사고가 일어난줄도 모르는데.
    상황실에 앉아 있으믄 뭐하나. 여대생 성추행,폭행 당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이런게 정말 대한민국 경찰이라면 관둬라 계급장떼고 집에서 잠이나 쳐 자라.

    미국경찰들이 우리나라로 온다면 좋겠다. 모든 사건 사고를 뿌리채 뽑아버려야 겠다.
    정말 비교 안하려고 하는데 안할 수 가 없다 . 미국은 범죄생기면 뒤지든가 말든가 무조건 들이닥치는데 우리나라는
    서로 안뒤질라고 멀리서 떵떵거리구만요,,, 그러면서 무슨 죄인잡았다고..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무튼 공과사 그리고 경찰관은 무서움이란 두려움도 없어야한다. 강해야한다. 속담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 레벨 일병 울행님의왼팔 15.03.13 16:59 답글 신고
    이리해도맞고저리해도맞으면 덤벼볼만도할텐데
    힘내세여
  • 레벨 하사 3 날보면흔들려어디가 15.03.13 17:06 답글 신고
    내 앞에 가따주면 저것들 이랑 저것들 부모랑 쌍으로 말도 못하게 괴롭혀줄 자신있는데... 하... 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 레벨 대위 2 안산스알뿡 15.03.13 19:32 답글 신고
    친척 동생놈이 저래당해서 학교에갔더니 사과받고 다신 안하겠다는 각서받고 갸들 부모들은 애들이 크면서 그럴수도있는거

    다 어쩐다 조잘조잘 알겠습니다 하고 나와서 다음날부터 한놈씩 한놈씩 조졌습니다 폭력이 아닌 정신적 괴롭힘을 시전

    두달 하니까 갸들 부모들 집에와서 싹싹빌고 전학시키겠다고 하더군요 재가 뭘했다고 이러십니까 어후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돌려 보내고 조낸 웃었던 기억이
  • 레벨 이등병 나도언젠가는 15.03.13 21:57 답글 신고
    이런글 볼때마다 분노가 솟아난다.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이 사회도 모두 썩어문드러진걸까
  • 레벨 소위 3 부산토박이 15.03.14 07:13 답글 신고
    이런글은 무조건 추천이죠. 예전 부산 계성중 살인 사건 범인 최원의 생각납니다. 최우석으로 이름 바꾸고 잘 살고 있다죠.
  • 레벨 중위 1 짜글이 15.03.14 13:32 답글 신고
    청소년도 어른이랑 같은처벌받아야한다...아니면 더더욱 강하게 받아야지...
    작은것은 달래고 보담듬어도 이런 강력 범죄는 씨를 말려야한다..
  • 레벨 원수 그냥좀고쳐타자 15.03.14 15:05 답글 신고
    저걸 선생들이 몰랐다고 믿는 사람이 많은 한 절대 안바뀌죠.

    선생이란 직업을 가지신 분들 한번 대답이나 들어 봅시다.

    저 상황을 선생들이 모를수 있나요?

    과연 담임이 모르는 왕따가 존재 할까요?

    아니라고 대답할 선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병장 핫후라이드 15.03.14 15:12 답글 신고
    게시글에 소개되고 있는 학교는 포항 항도중학교 라는 곳 입니다.
    네이X에 포항 항도중학교 폭력 이라고 검색하셔도 관련기사(본문내용동일) 찾아보실 수 있고요.
    현재 학교 홈페이지내 게시판은 모두 글쓰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 레벨 훈련병 초보운전양보운전 15.03.14 16:57 답글 신고
    어린적 육체적 학대는 아니지만 정신적 괘롭힘을 당학적있었는데 그때부터 무엇인가 화가나거나 나에게 불합리하다 싶으면 분노를 조절 못 하는 분노 조절장애를 격고있습니다 그 덕분인지(?) 학창시절은 누구에게 당하기전에 분노를 표현하다보니 괘롭이는 사람없이 다녔으나 대인관계를 할때 참 어려움이 많더군요 이제는 나이가 있다보니 대인관계는 좀 수월하게 넘어가지만 참 아직도 남을 믿지못하는 의심병도 있구요 저학생이 저같은 과정없이 성장 했으면합니다 .....
  • 레벨 소령 1 취준생 15.03.14 20:02 답글 신고
    하 진짜 그냥 넘어갈일이 아니네
    훗날 내 자식이이나 조카가 저런거 당하면
    난 내가 그대로 갚아줘야지 ,,ㅡㅡ;;
  • 레벨 상병 핏빛눈물 15.03.15 00:00 답글 신고
    중3이면 다큰건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미성년자에 너무 관대하다는게 문제
  • 레벨 소령 1 면바기뵹시 15.03.15 05:38 답글 신고
    기지베도아니고 김여사랑 마마보이짓햇긋져
    요즘애들 너무허약해서 덜당해서그런듯..
  • 레벨 소장 돈텔파파 15.03.15 11:08 답글 신고
    에혀
  • 레벨 병장 인생절반 15.03.15 17:19 답글 신고
    저도 4학년 사내 아이를 카우고 있습니다.
    녀석이 저를 않 닮았는지 반에 까불까불 하는 녀석들 하고만 어울리더군요.
    3학년 말의 일인데 놀던 아이들에게 따돌림 비슷한 행위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뭐 님의 경우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어쨌든 어찌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되더군요.
    아들에게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얘기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자는 최소한 자신을 방어할 정도는 되야한다.

    저도 자라면서 엄청 싸우면서 지낸게 기억에 나네요.
    키가 작다보니 왜이리 찝적대는지. . .
    정말 키 큰 애들한테 맞더라도 덤볐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 다음달 부터 합기도 보냅니다. 그 다음 중학교부터 이종격투기 보낼 생각입니다.
    오히려 일진이 되면 어쩌나 고민이기도 한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인성교육 자주 시키려 합니다.

    님의 경우 전학이 우선일 것 같네요.
    똥은 우선 피하고 봐야지요.

    그리고 아들 강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추천쾅쾅 15.03.15 19:37 답글 신고
    어휴 ~
  • 레벨 소령 3 M3개고기 15.03.15 19:56 답글 신고
    혹시나.. 잘해결되어 가해자학부모들이 사과한다면 절대받아주지마세요... 한국놈들에 사과는 받는게 아닙니다..
  • 레벨 하사 3 진정한의리 15.03.16 10:02 답글 신고
    http://blog.naver.com/keyrin9/70168953399

    이걸로 해결~~~~ 똑같이해주세요~ 돈이 더필요하면 더드림 ~~~ 200만원껌이죠~~~

    애들 한달 교육비 200 참 우습죠 이런 싸가지들 확그냥

    (아저씨) 금잇빨빼고 자근자근 씹어줄께 어~~~
  • 레벨 하사 1 mnmngo 15.03.18 18:09 답글 신고
    자식 키우는 부모로써 이런 개 호로쉐끼들이 있나....참나 요즘애들 인성이 어찌 갈수록 저런지 남일같지가 않네요 ...
    아직은 초딩이라 일르긴하나 울아들도 유심히 관찰하고 키워야 겠네요 걱정이네 샹노무시키들 ....
    가해자같은 아들도 안되고 피해자같은 아들도 안되고 참 걱정되네요 ...

    진짜 저런놈들을 실제 일어난다면 이성을 자제할수 있을까 싶네요 휴...
  • 레벨 원사 3 뿐이아빠의자유대한 15.03.19 09:56 답글 신고
    나라 법이 강화 되어야 하죠.
    차라리 가해자가 편하게 사는 세상은 한국 말고 없는 듯 합니다.
    .
    진짜 저놈들 죽기 직전 까지 패 주고 싶네요.
  • 레벨 대장 슈우앙 15.03.19 13:26 답글 신고
    모든 이런 비극은 사회가 시스템으로 보호 해야 합니다.
    행정, 정치, 정부, 지방 정부 자치 등.. 역시 지도자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합니다.
    경남도 홍준표 정책에 뭐라 뭐라 하는데, 그 사람을 뽑은 건 거기 도민 들입니다.
    선거는 같은편이라고 찍고, 정책은 불만 따로 따로 아닙니다.
    위 피해자 어머니에게 쓴 말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 돌아 봐야 할 이야기 입니다.
  • 레벨 대위 1 mtzs 15.03.19 15:53 답글 신고
    내 아이가 저런일을 당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자주 생각해봅니다! 정말 법이고 뭐고 그냥 안 나둘듯........
  • 레벨 중장 자이언트헐크 15.03.19 21:58 답글 신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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