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9/2015012903162.html
경북 포항에서 중3 아들을 둔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에 더 몸부림을 쳐야 하나요....정말 답이 없는 걸까요???
출처: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1/29/2015012903162.html
경북 포항에서 중3 아들을 둔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에 더 몸부림을 쳐야 하나요....정말 답이 없는 걸까요???
이걸 전면 수정해야 합니다
성인도 태반이 안되는 일인데 ㅡㅡ;;
그러나 교사에게 말해봤자 더 심해질뿐 나아지질 않습니다. 더군다나 학교는 폭력사실을 덮기에 급급하겠죠.
사회단체나 경찰에게 신고를해도 그러려니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죠. 애들 크면서 다 그런거다..라고...
그럼 어쩔 수 있나요?? 흥신소나 덩치좋은 조폭 몇명 섭외해서 애생키들 작살낼수밖에...
영화 '공정사회' 가 생각나네요...에휴 ㅡ.ㅡ
너무 솜방망이 ㅜㅜ 에휴
안타깝네요
가해자학생들이 돈많은 집 애들아닌가요? 파헤쳐야 됩니다.
정말 우리때는 상상치도 못한일들을 저 어린놈들은 누구한테 배워서
저런 개만도 못한짖을 하는걸까요?
친구 놀리지 말고 괴롭히지 말고 때지리 말아라...
단, 친구가 놀리고 때리는건 한번은 참아라... 그랬는데도 똑같이 한다면.
그땐 받은 2~3배로 돌려주라고... 뒷 책임은 아빠가 진다고 .....
현실적으로
선생들도 자기 밥그릇챙기고 일에 휘말리는게 싫어서 그렇케 신경 안쓸거같네요
학교에 가해학생 학부모 선생 모아두고 보는 앞에서 하나하나 당했던거 똑 같이 해줘야죠
확 배때지에다가 시멘트 쳐넣어서 바다물고기 밥으로 줄까?~~
재밋겠다 ㅋㅋㅋ 친구들 괴롭히는거 아니다~
사회의 좀벌레 같은 놈들이 되죠...
정말 윗 분들말씀처럼 제 새끼였으면 전부 싸잡아서 패죽여 버렸을듯....
휴...
에효~~~~~
네이X에 포항 항도중학교 폭력 이라고 검색하셔도 관련기사(본문내용동일) 찾아보실 수 있고요.
현재 학교 홈페이지내 게시판은 모두 글쓰기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의 아버지로써....
사지를 잘라서 평생을 생각하며 살게 해야 합니다.
개 보 다 못 한 쓰 래 기 들......
법과 제도, 선생들, 어른들이 더 문제입니다. 제대로 처벌하고, 따끔하게 혼을 내야지 나몰라라 하고 앉았으니...
뿌리를 뽑아 버려야...
저런 색히들도 공부만 잘하면 학교건 선생이건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게 진짜...
함 걸려봐라 아스팔트에 면상 갈아버릴라니까
왜 자신의 자식들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안 소중하냐. 같은 인간이고 살아 숨쉬는 생명인데.
왜 너희들만 생각하느냐. 솔직히 말하면 경찰도 뭐고 필요도 없다, 정말 재수없다.,.
있으면 뭐하나 피곤해서 자다가 사건,사고가 일어난줄도 모르는데.
상황실에 앉아 있으믄 뭐하나. 여대생 성추행,폭행 당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데, 이런게 정말 대한민국 경찰이라면 관둬라 계급장떼고 집에서 잠이나 쳐 자라.
미국경찰들이 우리나라로 온다면 좋겠다. 모든 사건 사고를 뿌리채 뽑아버려야 겠다.
정말 비교 안하려고 하는데 안할 수 가 없다 . 미국은 범죄생기면 뒤지든가 말든가 무조건 들이닥치는데 우리나라는
서로 안뒤질라고 멀리서 떵떵거리구만요,,, 그러면서 무슨 죄인잡았다고..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무튼 공과사 그리고 경찰관은 무서움이란 두려움도 없어야한다. 강해야한다. 속담에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힘내세여
다 어쩐다 조잘조잘 알겠습니다 하고 나와서 다음날부터 한놈씩 한놈씩 조졌습니다 폭력이 아닌 정신적 괴롭힘을 시전
두달 하니까 갸들 부모들 집에와서 싹싹빌고 전학시키겠다고 하더군요 재가 뭘했다고 이러십니까 어후 이러지 마세요
하면서 돌려 보내고 조낸 웃었던 기억이
가정교육도 학교교육도 이 사회도 모두 썩어문드러진걸까
작은것은 달래고 보담듬어도 이런 강력 범죄는 씨를 말려야한다..
선생이란 직업을 가지신 분들 한번 대답이나 들어 봅시다.
저 상황을 선생들이 모를수 있나요?
과연 담임이 모르는 왕따가 존재 할까요?
아니라고 대답할 선생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네이X에 포항 항도중학교 폭력 이라고 검색하셔도 관련기사(본문내용동일) 찾아보실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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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내 자식이이나 조카가 저런거 당하면
난 내가 그대로 갚아줘야지 ,,ㅡㅡ;;
요즘애들 너무허약해서 덜당해서그런듯..
녀석이 저를 않 닮았는지 반에 까불까불 하는 녀석들 하고만 어울리더군요.
3학년 말의 일인데 놀던 아이들에게 따돌림 비슷한 행위를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됬습니다.
뭐 님의 경우와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요.
어쨌든 어찌해야하나 많은 고민이 되더군요.
아들에게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얘기해 봤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결론을 내렸습니다. 남자는 최소한 자신을 방어할 정도는 되야한다.
저도 자라면서 엄청 싸우면서 지낸게 기억에 나네요.
키가 작다보니 왜이리 찝적대는지. . .
정말 키 큰 애들한테 맞더라도 덤볐던 기억이 납니다.
우리 아이 다음달 부터 합기도 보냅니다. 그 다음 중학교부터 이종격투기 보낼 생각입니다.
오히려 일진이 되면 어쩌나 고민이기도 한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인성교육 자주 시키려 합니다.
님의 경우 전학이 우선일 것 같네요.
똥은 우선 피하고 봐야지요.
그리고 아들 강하게 키우시기 바랍니다.
이걸로 해결~~~~ 똑같이해주세요~ 돈이 더필요하면 더드림 ~~~ 200만원껌이죠~~~
애들 한달 교육비 200 참 우습죠 이런 싸가지들 확그냥
(아저씨) 금잇빨빼고 자근자근 씹어줄께 어~~~
아직은 초딩이라 일르긴하나 울아들도 유심히 관찰하고 키워야 겠네요 걱정이네 샹노무시키들 ....
가해자같은 아들도 안되고 피해자같은 아들도 안되고 참 걱정되네요 ...
진짜 저런놈들을 실제 일어난다면 이성을 자제할수 있을까 싶네요 휴...
차라리 가해자가 편하게 사는 세상은 한국 말고 없는 듯 합니다.
.
진짜 저놈들 죽기 직전 까지 패 주고 싶네요.
행정, 정치, 정부, 지방 정부 자치 등.. 역시 지도자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합니다.
경남도 홍준표 정책에 뭐라 뭐라 하는데, 그 사람을 뽑은 건 거기 도민 들입니다.
선거는 같은편이라고 찍고, 정책은 불만 따로 따로 아닙니다.
위 피해자 어머니에게 쓴 말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한번 돌아 봐야 할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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