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는 형님두분이랑 여친이랑 같이 노래방갔는데....
여친이 도우미 불러오네요......
도우미 불러본적없다고 뻥쳤는데.....
5분정도 남은상태에서 화장실다녀왔는데....
도우미 두분이 저에게 달려들더군요.....
여친이 시켰다면서......
지못미~이러고선 밖으로 나가주시는 센스!!!
지금은 헤어졌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당당하게 얘기하세요.. 혼자 간것도 아니고 친구들이랑 있어서 친구들이 지들 짝 부른다는데 난 그럼 널 불렀어야했냐.. 그리고 너가 왜 화내는지는 잘 알겠는데.. 난 너한테 부끄러운 짓 한적없고 너가 화낼만한 짓 한적 죽어도 없다. 앞으로 친구들이 도우미 부르겠다하면 난 널 부를테니까 너의 그 깜찍함과 섹시함으로 프로언니들 올킬해버려라~ 이런식으로.. 뭔가 잘못한것처럼 굴면 정말 의심받아요.. 남자는 당당해야합니다 ㅋㅋㅋ
여자는 남자가 항상 바람피겠단 예상을 하고 연애한다고들 합디다~유흥을 즐기는 남친을 봤을때 여자는 어떻게 보면 자존심상하겟죠,, 나로 만족못하나? 이런식으로~ 앞으로 안하겠다고 약속하면 될듯요~ 하지만~ 이순간부터 여친의 모니터링이 들어갈꺼니 글쓴님도 유흥 끊으셔야될듯요.
어쩌다 들켰었어요... 들킨 내가 바보죠.ㅋ
이번이 처음이신가요>> 앞뒤 정황없이 글만 봤을 때, 다짜고짜 앞으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연락하지마세요. 여자들은 심심하면 입버릇처럼 성질 좀 나면 하는 말이 연락하지마 헤어지자는 말합니다.
진짜 헤어질 거 아니면 변명할 기회라도 주고 얘기를 들어보고 결단을 내야지 저런 말부터 하고 봅니다.
반대로 이런 일이 생겨서 남자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여자들은 세상의 온갖 변명과 핑계를 대면서 나는 아니라고 잡아때거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행범아니면 무조건 잡아때시고요. 죽어도 아니다. 끝따지 나는 아니다라고 하셔야합니다.
만에하나 틈이라도 보이면 끝입니다. 이건 결혼해서도 인생 살면서 명심 하셔야합니다. 진짜.진짜....
음... 제가 볼 때 노래방 가면 또 도우미 부릅니다.
저 어는 형님이 형수가 임신했고 배가 많이 불러오니까 그걸 못하겠더래요. 조심스러워서.. 그래서 하루는 자는 것 같아서 사알짝 나와서 야동보면서 ㄸㄸㅇ 치다가 걸렸는데 너무너무 슬픈 눈으로 그냥 친구들 불러서 갔다 오라고 했대요. 더 나가서 아이 낳을 때까지ㅜ한달에 한번은 봐줄께 이랬다는데 이거 진짜로 가도 되는거냐고 진짜 고민된다던데...
전 참고로 도우미란 말을 풍문으로만 들어본 사람입니다~
여친이 님한테 나어제 호빠가서 홈런쳤다! 유후~ 이러면 어떠겠음?
울 사모님은 이렇게 알고있던데....ㅡ,.ㅡ
언제부턴가 지들도 노래부르고 그러다 ~~~ 변질된거죠
반대로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 돈주고 불러서
입술빨고 만지고 주물리고
기분 좋으세요?
저도 남자지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여하튼
냉정하게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때 절대 너랑은 못살겠다 했는데 지금 그 여친분과 잘 살고 계십니다 ㅋㅋㅋㅋ
여친이 도우미 불러오네요......
도우미 불러본적없다고 뻥쳤는데.....
5분정도 남은상태에서 화장실다녀왔는데....
도우미 두분이 저에게 달려들더군요.....
여친이 시켰다면서......
지못미~이러고선 밖으로 나가주시는 센스!!!
지금은 헤어졌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더 많이 사랑하는듯합니다
단 이후부턴 여친께서 님의 활동반경과 통금시간 만나는 사람과의 실시간 인증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을겁니다
감당하실수있다면 붙잡으세요
이쁜 사랑하소서~^^
여자도우미 1명
남자도우미 1명 불러서 넷이 재미나게 놀아보세요. 화 풀리겠죠.
문자 보내더라구요...
도우미 불러도 괜찮다고...
지금 어떤X이 옆에 있던지 나중엔 자기랑 살꺼니깐 상관 없다고...
뭐 이렇게 이해해주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스킨쉽도 없이 놀아서 당당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버렸네요 ㅜㅜ
그거외엔 노답
어쩔수 없었다지만 10년간 친구들과 그렇게 놀아왔고 오히려 이젠 노터치로 놀아요...
일단 빌어야 하는게 정답인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해요
이번이 처음이신가요>> 앞뒤 정황없이 글만 봤을 때, 다짜고짜 앞으로 연락을 하지 말라고 한다면
연락하지마세요. 여자들은 심심하면 입버릇처럼 성질 좀 나면 하는 말이 연락하지마 헤어지자는 말합니다.
진짜 헤어질 거 아니면 변명할 기회라도 주고 얘기를 들어보고 결단을 내야지 저런 말부터 하고 봅니다.
반대로 이런 일이 생겨서 남자가 저런 식으로 나오면 여자들은 세상의 온갖 변명과 핑계를 대면서 나는 아니라고 잡아때거나, 그래서 뭐 어쩌라고.. 둘 중에 하나입니다.
현행범아니면 무조건 잡아때시고요. 죽어도 아니다. 끝따지 나는 아니다라고 하셔야합니다.
만에하나 틈이라도 보이면 끝입니다. 이건 결혼해서도 인생 살면서 명심 하셔야합니다. 진짜.진짜....
음... 제가 볼 때 노래방 가면 또 도우미 부릅니다.
물론 제 친한 친구들도 모두여.결혼한 친구들도
여자친구분이 낯선 남자와 모텔은 갔는데 정말 순수하게 차가 끊겨 잠만 잤다고 하면 믿으실 수 있겠어요?
역지사지입니다.
여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무겁고 가벼운 문제가 아닌거죠.
내 여자가 다른 남자와 같이 노래부르고 춤추고 논다? 라고 생각해보면 충분히 기분 나쁜일이겠지요.
무조건 손이 발이 되도록 빌고 용서를 구하세요~ ㅋ
남자가 노래방에 여자 불러서 핡고 빨고 하면서 노는데
여자들이 노래방에 남자 불러서 똑 같이 한다면???????
남한테 안 좋은건 나한테도 안 좋은것이여..
니가 인간이냐? 이새끼야.
그러면서 연락 옵니다.
그때 잘해야 합니다.
정말로 너무 미안해서 연락 할수가 없었어. 매일매일 연락하고 싶었는데 염치가 없어서.....
그러면서 최대한 불쌍한척 하면 봐줄겁니다.
아닌건 아닙니다.함요가 아니면 금가는건 시간 문제입니다 님 인생 찾으세요
방석집 놀러갔는데
거기에 파트너가
손님들 ㅈ 빨아서
아들 대학 보냈다고 했다던데
그날 술 값만 50 만 썻다네요
도박도 꼬이고 패가망신지름길
그래서 쿨하게 친구들이랑 노래방갔을때 노래방갔다고 하니까....남자새끼는 다 똑같다고 했었던......
그렇다고 님이 잘한짓은 절대 아니구요 ㅋㅋ
앞으로는 보안에 좀더 신경써야할듯해요
그렇다고 님이 잘한짓은 절대 아니구요 ㅋㅋ
앞으로는 보안에 좀더 신경써야할듯해요
오랜만에 만나서 좀 많이 놀수도 있지싶다고
쓴돈이랑 다 얘기합니다.
물론2차는 안가구요
아마추어도 아니고 와이프한테 걸립니까ㅋㅋ
물론 지금 교제중인 분을 너무 사랑해서 앞으로 계속 만나야 한다는 전재하에...
1. 화가 풀릴때 가지 빌어라
2. 빽을 새로 사야 겠다.
3. 니 잘못을 상세히 비난하며 자아비판을 해라.
4. 친구중에 내 맘에 안드는 넘과 절교해라.
5. 내 화가 풀릴때까지 기다려라.
6. 맛집 검색해서 연락해라.
그리고 대망의 7번은 진짜 헤어지자는 거겠죠.
2번의 경우 저같으면 그 돈으로 딴여자 꼬십니다.
그게 예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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