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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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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35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 다시날아보자 15.03.30 11:29 답글 신고
    꼬맹이 무지개다리 건넜군요ㅜㅜ
    그곳에선 항상 행복하길..ㅜㅜ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4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소령 3 천상천하유아독존 15.03.30 11:49 답글 신고
    가슴 아픈 일이죠..
    나도 사로 인한 이별은 안 했지만 생으로 2번을 동물들과 이별해 봤는데
    가족들과 헤어짐의 마음과 똑 같았지요...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48 답글 신고
    이별의 아픔이 생각보다 크네여...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1 답글 신고
    저도 첨에는 하하님과 같은 생각이었는데요..막상 떠나보내니 또 다르더라고요...나중에 10년 정도 지나면 지금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올겁니다...
  • 레벨 원사 2 블레이드실버말리부 15.03.30 12:41 답글 신고
    정말 힘든것이 정때는거죠..
    힘드시겠지만 잘이겨내실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찬아지겠죠...
  • 레벨 중령 2 울산DM오너 15.03.30 12:59 답글 신고
    저도 요크 9년째 키우는중인데 언젠가 그날이오겠죠 ㅜ 하아...생각만해도 참...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2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겁니다...요크
  • 레벨 중사 1 씨엘에수 15.03.30 13:05 답글 신고
    힘내세요. 달리 그말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도 우리 아들이 간지 이제 3개월 됐습니다. 지난 12월25일 밤에 16년 인생을 마감했지요...
    노견으로 신부전 판정받고 아프다는 내색없이 지내다가 새벽에 뭐가 급했는지 떠나갔습니다... 지금은 화장을 해서 엔진스톤으로 집에 사진 밑에 놓아두었는데... 아직도 집사람과 저는 웁니다..
    눈 물하나 없던 상남자 스타일의 저인데... 그놈만 생각하면.. 주루룩.... 한달간은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습니다...
    지금은 조금 괜찮은 척하는거 같은데.. 아직도 생각만하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잊을수는 없으니 생각을 하지 않으려 노력중이지요.
    님도.. 충분히 슬퍼해주세요. 울고 싶으면 우시고요.. 많이 그리워하세요.. 어짜피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뭐든 시간이 약인 샘이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말없이 저를 응원해주던 장금이나 씨엘님 강아지나 행복하게 살다갔을겁니다...
  • 레벨 소령 2 히야신스주니 15.03.30 13:34 답글 신고
    좋은데 갔을겁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큰 위로가 됩니다.
  • 레벨 상사 2 차가운전쟁 15.03.30 13:42 답글 신고
    애견인으로서 마음이 아프네요...힘내시길....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6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령 2 람보슬기니 15.03.30 13:46 답글 신고
    저도 포메 1살 딸이있네요.. 잘대해줘야겠어요 ㅜㅜ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7 답글 신고
    한참 귀여울 때네요... 이쁜 사랑 많이 나누세요...감사합니다.
  • 레벨 중장 싼따모에서비엠오너됨 15.03.30 13:49 답글 신고
    그냥 개는 개같이 키우면 된다고 본다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8 답글 신고
    개는 사람이 될수 없지만 사람은 개가 될수 있습니다.
  • 레벨 준장 ANsm5 15.03.30 13:56 답글 신고
    이런글에 딴지 거는 사람들보면 진짜 개만도 못한것 같다
    글쓴이는 지금 동물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구만..
    당신들에게 사람대우 해달라고 한거 아니니깐
    개를 사람처럼 키우던 개처럼 키우건 그딴 오지랖 부리지 말고 남일엔 신경 끄쇼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7:5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어느 세상이든 꼭 딴지 거시는 분들 있습니다.그냥 무시가 답인 듯...
  • 레벨 중장 싼따모에서비엠오너됨 15.03.30 15:03 답글 신고
    우리 오피스텔엔 반려동물을 키울 수 없게 되어있다

    엘리베이터엔 엄연히 경고문이 붙어있다


    그러나 내가 사는 층만해도 개키우는 놈년들이 대여섯은 되어 보인다
    문제는 이것들이 개를 키우면서 절대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현재 내가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그놈년들은 나에게 이놈저년 소리 들어도 된다)



    지들도 개냄새는 싫은지 환기를 시키려 문을 열어 놓는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개가 짖는다
    밀폐된 복도로 개냄새가 진동을 한다 어떤놈은 개를 끌고 엘리베이트를 타는 놈이 있다
    개가 몸을 흔든다 개비린내와 개털이 날린다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



    이러한 불편을 관리실에 항의를 하면 개주인에게 주의하라고 고지를 하겠다는 말뿐 ...
    오늘도 난 출근하면서 개짖는 소리와 개비린내를 맡으며 엘리베이터를 탓다



    개를 키우는건 좋다

    단!! 남에게 피해가 가지않게 각별히 주의하면서 키워라


    여러사람이 모여사는 아파트나 오피스텔 같은 곳에서는 가능하면 키우지 마라

    대부분의 오피스텔같은 공동생활구역엔 반려동물을 못 키우게 되어있다


    단독주택이나 전원주택 마련해서 남 눈치 볼거없이 원없이 사랑하며 키워라
    경제적 사정이 어려워 아파트나 오피스텔에서 기어이 개를 키워야겠거던
    제발 남을 배려하면서 조심하면서 키워라



    환기 시킨다고 문열어 놓지 마라 니들은 맨날 개와 함께 사니 그 냄새가 익숙하겠지만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은 오피스텔 복도에서 스멀스멀 풍겨오는 그 개비린내가 보통 역겨운게 아니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살고싶어 비싼 오피스텔로 왔는데 아침 출근길 부터 개냄새로 기분을 망친다



    개가 짖지않게 훈련을 시키던지 방음에 신경을 써라
    내가 있는 층엔 큰개를 키우는 놈이 있는지 개가 컹컹 짖으면 온 복도가 쩌렁쩌렁 울린다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건물 내 복도나 로비에서 목줄하고 개를 끌고 다니지 마라

    개가 대소변을 볼 수도 있고 개털도 날리고 개냄새도 풍기게 된다
    개 끌고 엘리베이터 타지마라 이동장에 넣어서 데리고 다녀라



    내가 사는 오피스텔 9층에 개키우는 놈들은 몇번 더 관리실에 항의하고 안되면

    특단의 다른 방법을 강구할 생각이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개나 고양이에게 신경쓰는것 반만큼만이라도

    주위 이웃사람들을 배려 해 줬으면 좋겠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싼따모에서비엠오너됨 15.03.30 17:55 신고
    @말티즈아빠 그러나 내가 사는 층만해도 개키우는 놈년들이 대여섯은 되어 보인다
    문제는 이것들이 개를 키우면서 절대로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다는 것에 있다

    (현재 내가 피해를 보고 있으므로 그놈년들은 나에게 이놈저년 소리 들어도 된다).....라고

    글 처음에 써 놨자나 댓글 달기전에 글부터 똑바로 읽고 댓글 달아라 자격지심 말티즈야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장 싼따모에서비엠오너됨 15.03.30 22:49 신고
    @말티즈아빠 난독증이냐? 말티즈야 아님 그냥 말티즈라서 글을 못 읽는거냐 말티즈야 ㅎㅎ 내가 사는 오피스텔 9층에서 개키우는 년놈들이 개 끌고 다니고 문열어서 개비린내 온~복도에 풍기고 개짖는 소리로 소음공해 일으켜서 그놈들 보고 년놈들이라고 했지 너보고 놈이라고 했냐? 너도 그런놈이냐? 왜 혼자 열폭이냐 말티즈야 뭐 이런 말티즈 보다 못한 놈이 다 있노 ㅡ,.ㅡ
  • 레벨 훈련병 달려라쌔미 15.03.30 16:13 답글 신고
    눙물이나네요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0 18:01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원사 3 1칸스 15.03.30 18:28 답글 신고
    에휴 힘들겠네요.
    저희집에도 푸들하고 말티즈 둘있는데 요즘은 두놈들덕분에 삶이 재미있어지고 부지런해지네요.
    끝나면 집에가서 같이 놀아주고 쉬는 날이면 둘 데리고 산책하고 손수 간식 만들어주고...
    가끔 반려견 보내는 글 올라오면 가슴한쪽이 막막해지네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1 16:28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칸스님네 강아지들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레벨 소장 야동쿠키 15.03.31 03:13 답글 신고
    개가 너무 슬픈 표정..ㅠㅠ
  • 레벨 원사 3 쪽발이흉기 15.03.31 16:2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 레벨 대위 3 낯선이유 15.04.02 11:44 답글 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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