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 죽으면 억울했기 때문에..
황홀하다고 말한것..
괴롭다거나 아프다거나 고통을 느꼈다 말했다면..
실험중단이 되었을 것이고..
실험중단은 다른 사형수들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것이니까..
마지막 사형수는 자신이 마지막이였기 때문에..
진실을 말했다고 하는걸 인터넷댓글에서 읽었네요..
실제로 쾌감을 느낀다는군요. 예전 관련글을 봤었는데 탈레반에 납치되어 목의 3/1이 참수된 상황에서 극적으로
구조되어 살아난 미군병사의 말이 참수전엔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온답니다. 아마 죽음에 대한 공포/ 내 목이 잘려진다는 공포등.. 허나 칼이 목에 들어오고 피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도 아프지가 않았다는겁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쾌락을 느끼고 본인이 죽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더 느끼기를 바랬다는군요. 실제 의사들은 참수될때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될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정작 아니라는군요. 아마 관련글 인터넷 뒤져보시면 나올듯
객관식 처럼 숫자만 적는거면 모를까;;
답좀...ㅠㅠ
역시.. 유게는 모르는게 없는 곳이군요ㅋㅋㅋ
엄청난 훈련을 거치고 정신교육까지 받아야 그런 상황에서 평온하게 글을 쓸수가 있을듯...
말도 안돼!!!
다른댓글은 별로던데 이거하나보고 웃었다ㅋㅋㅋㅋ
아 로그인하게만드네ㅋㅋ
1차선은 추월차선 이라고 적고 죽었음
어릴 적 유도 배울때
관장이 장난친다고 조르기를 했는데...
처음엔 죽겠더니만 실신 직전까지 가니깐 기분이 몽롱해지며~
평화롭다고 느꼈음 ㅋㅋㅋ
테클은 아님니다~ ㅎㅎ
서서히 조르는게 아니라 순간기절하면서 기분이 좋긴합니다
야~~기분조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따따따~~ 북따따따~ㅋ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미친 새키들도 많다..
남에 기분이던 내기분이던 그때뿐인거에 목매다노 할일없네...
목메단 줄을 손으로 잡고 발버둥을 칠까요?
실제 죽는사람 본건가요??? ㅎㄷㄷㄷㄷ
법의 군의관의 말입니다..
"예를들어 늬들모두를 저주한다" 같은
황홀하다고 말한것..
괴롭다거나 아프다거나 고통을 느꼈다 말했다면..
실험중단이 되었을 것이고..
실험중단은 다른 사형수들의 생명을 연장해 주는것이니까..
마지막 사형수는 자신이 마지막이였기 때문에..
진실을 말했다고 하는걸 인터넷댓글에서 읽었네요..
구조되어 살아난 미군병사의 말이 참수전엔 극심한 두려움과 공포가 밀려온답니다. 아마 죽음에 대한 공포/ 내 목이 잘려진다는 공포등.. 허나 칼이 목에 들어오고 피가 흘러나오는 상황에서도 아프지가 않았다는겁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쾌락을 느끼고 본인이 죽는 순간임에도 불구하고 더 느끼기를 바랬다는군요. 실제 의사들은 참수될때 극심한 공포를 느끼게 될것이다. 라고 이야기 했지만 정작 아니라는군요. 아마 관련글 인터넷 뒤져보시면 나올듯
스스로 목을 졸라 환각을 느끼는 행위ㅡㅡ
그냥 말없이 뒈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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