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사는데 방송이 나오네요
어느집인지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워
임산부가 그 냄새를 맡아 위험하다고
담배를 화장실서 피우지 말라고...
이젠 자기 집에서 담배피워도 욕먹는 세상입니다.
빨리 끊길 다행이지 흡연자들 점점 범법자 취급당하네요.
더럽고 치사해서가 아니라 건강 생각해서 끊는다 생각하시고
딱 끊어버리세요 유게님들♡♡♡
오래된 아파트는 지으면서 환풍기 제대로 설치 안해서 화장실로 담배 냄새가 다른 집으로 넘어 갑니다. 요즘 아파트는 중간에 걸르는 시스템이 있는데 옛날 아파트는 아니랍니다.
저도 화장실 가면 담배 피워무는게 습관인데 그때 잠깐만 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담배 한대 피우고 가시던지요.
하루종일 담배를 입에 물고 사시더라도 그때만 잠깐 안피우면 되는건데 그게 크게 어려운건가요?
음식냄새나 다른 냄새는 모든 집에서 하는거니 서로서로 참는거지만 안피우는 사람에게는 그게 매우 싫겠지요
담배 피우는 저도 다른 사람 담배냄새는 싫습니다. 옷이나 이런데 배이는 것도 싫고요.
담배 냄새가 이웃으로 바로 넘어가는 환기 시스템을 가진 아파트에 산다면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작년에 끊기 다행이네
사실 법을 거지같이 만들어서 건설사만 득이고
국민들은 죽어라 싸우게 해놓은거나 마찬가지.
임산부나 갓난애기 있는 집은 이거 못참을거고
집에서도 못피워? 하는 흡연자도 억울할테고
임산부가 위험하진 안아도 남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죠.
담배 더럽게 피는 새끼들은 참...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리고 집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은 자기 가족 생각은 안하나요??
그거 피해보려고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피우니 베란다 통해서 들어온다하고..
전 20년 넘어가는 애연가 이온데...
집에서야 뭐 화장실이건 어디건 당연히 안피우고...
주차장 내려가서 피우는데 하필 저희 아파트 1층이 어린이집이라..ㄷㄷ
거의 아파트 입구 길가까지 나가서 피우고 옵니다 ㅋㅋㅋ
20년 넘게 피우면서 끊어본거라곤 겨우 일주일이 기록..ㅋㅋㅋ
삼겹살 청국장 등등은 어케 집에서 먹어 ㅋ
친구집 놀러가서 제수씨가 청국장 끓여줬는데 다음날 엘리베이터에 누가 붇여놨던데요 청국장이나 된장찌개는 밖에서 사먹읍시다 라고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싸움이네.
저도 화장실 가면 담배 피워무는게 습관인데 그때 잠깐만 참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담배 한대 피우고 가시던지요.
하루종일 담배를 입에 물고 사시더라도 그때만 잠깐 안피우면 되는건데 그게 크게 어려운건가요?
음식냄새나 다른 냄새는 모든 집에서 하는거니 서로서로 참는거지만 안피우는 사람에게는 그게 매우 싫겠지요
담배 피우는 저도 다른 사람 담배냄새는 싫습니다. 옷이나 이런데 배이는 것도 싫고요.
담배 냄새가 이웃으로 바로 넘어가는 환기 시스템을 가진 아파트에 산다면 최소한의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피해를 줍니다.
한국에선 법으로 금연해야죠ㅎㅎ
아마도 지구에 유해하니까 곧
불법될듯?
자기집???ㅎㅎ
지구에서도 안되야정상이죠ㅋㅋ
안방에서 쳐 피우던가. 왜 환풍기 있는 화장실에서 ?
본인 마누라, 어린 아기가 담배 연기 쳐 맞으면 아주 좋겠네.
꼭 당하길
담배만의문제가 아닌거같은데 그리고 집에서 담배피는거까지 뭐라할꺼면 단지안에도 흡연부스나 만들던가
관리비는 받아서 어따쳐쓰고 담배피지마라 고기굽지마라 난리는 다치고 에휴
층간 소음은 개거품 물면서 환풍구 통해 올라오는 담배연기는 정당?
내 집 발코니에서 이불터는건요?
내 집에서 고기 굽는건요?
내 집에서 노래듣는건요?
담배피는 사람들처럼 기독교만큼 이기적인사람들도 못봤네요
다매피는 사람치고 길에 재 안떠는사람 못봤고 다매피는 사람치고 꽁초안버리는사람 못봤고 담배 피는사람치고 길에 침 안밷는 사람 봇봤네요
버스정류장에서 담배 안핀다구요?
좀떨어진곳에서 피고 버스오면 100이면 100 다 당연하다는듯이 길에 꽁초 보리고 자연스럽게 버스탑니다
흠연자는 어떻게 해도 가해자에요
공동주택은 공동체가 같이 생활하는곳임 개인주택가서 피우면 뭐라할 사람 없으니
아파트 전체가 자기 소유라고 착각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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