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농부는 그 사람이 국회의원인걸 왜 믿었을까요?
- 사고자가 국회의원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말을 믿으면 안되죠.
- 사고자가 국회의원이 아니며 거짓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의 말을 믿으면 안되죠.
--> 때문에 농부는 딜레마에 빠진걸 모르고 살인을 한 것입니다.
2. 경찰은 농부의 말을 믿어야할까요?
- 농부가 진실을 말한다는 가정이더라도, 국회의원임을 확인한 과정은 사고자의 말을 믿었을 것일진데,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때문에 농부는 사고자의 말에 일관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것입니다.
때문에 경찰은 현재 농부의 말 또한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다!!
이건 사회에 적응 못하고 방구석에 쳐 박혀 컴터만 하는 놈 같은데
농부가 이미 국회의원의 얼굴을 알고 있었고
경찰은 사고난 차를 조회해보니 국회의원의 차인것을 알았고
국회의원이 며칠동안 연락안되면 벌써 실종신고 들어갔것지!!
그리고 등장인물이 둘밖에 없는 것은 안 이상하냐??
제발 1년마다 아님 2년마다 평가할수있는
시만참여 하여 퇴출시키면 좋을 텐데
진정한 국민이십니다
- 사고자가 국회의원이며 진실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이 국회의원이라는 말을 믿으면 안되죠.
- 사고자가 국회의원이 아니며 거짓을 말하는 것이라면, 그 사람의 말을 믿으면 안되죠.
--> 때문에 농부는 딜레마에 빠진걸 모르고 살인을 한 것입니다.
2. 경찰은 농부의 말을 믿어야할까요?
- 농부가 진실을 말한다는 가정이더라도, 국회의원임을 확인한 과정은 사고자의 말을 믿었을 것일진데,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말을 믿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 때문에 농부는 사고자의 말에 일관적인 자세를 취하지 않은 것입니다.
때문에 경찰은 현재 농부의 말 또한 진실인지 거짓인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사회에 적응 못하고 방구석에 쳐 박혀 컴터만 하는 놈 같은데
농부가 이미 국회의원의 얼굴을 알고 있었고
경찰은 사고난 차를 조회해보니 국회의원의 차인것을 알았고
국회의원이 며칠동안 연락안되면 벌써 실종신고 들어갔것지!!
그리고 등장인물이 둘밖에 없는 것은 안 이상하냐??
자신이 뭔짓을 한지도 모르고 죄를 뒤집어쓸지도 모르는 어리석은 백성임을....
이런 병맛해석이... 왜 되나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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