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l 효율?
누가 여자들 총만 쏘랬나? 할수있는것을 하면되는데 왜 효율적이지 못해?
취사병(조리과 나온애들 추천!) , 깍세(미용과 나온 애들 추천) , 세탁병(오바로크,수선,다리미질)
관리계 병사들 , 의무병(의무병도 여러주특기 있음)등등 할게 얼마나 많은데...
찾아보면 여자들 할꺼 많어!!
그럼 남자들은 특별한 보직 빼고 전부다 전투병으로 전환할수도 있고 좋구만
최소한 그렇데 되어야 평등에 가까운거지
그리고 병역 특례업체는? 공익근무는? 이건 현역보다 더 쉬워!!
동사무소가서 도장이라도 찍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있네
핑계나 그럴싸하면 모를까...ㅉㅉ
굳이 군에 여자 필요합니까?? 남녀평등 제외하고 말입니다 여기저기 쓸데없고 결국 국방방송 얼굴마담들 뭐하러 뽑나요...??? 출연료주면 출연해서 열심히하는 미녀들 많습니다 제발 여자는 군대에 관여하지마세요 진짜 짜증나고 더러우니까 그냥 옷이나사고 남자 뜯어먹을 생각하고 사세요 한국 여자는 거기거 딱입니다 거기서 더 생각하면서 좌좀행세 하지말고 제발 그냥 있으새요
@tell 당신은 통계가 뭔말인지도 모릅니까? ㅋㅋㅋ 당신이 말하는 여자가 돈더 많이 가지고 시집가는 그거까지 다해서 통계치에 들어갑니다. 누가 뭐래도 빼도박도 못하게 남자가 더 내요. 소득수준보다 더 차이남. 게다가 여자가 남자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돈 덜낸다고 결혼을 한다? ㅋㅋㅋㅋ 모든여자를 창녀로 만드는 센스!
뭐 논점에서는 벗어난 말이지만 제 생각에 객관적으로 실제 전쟁에서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여성이 남성이 체력적으로나 군용장비가 무거워 운용면에서 많이 부족할 꺼 같긴한데 만약 전쟁이 난다면 많은 사상자가 날테니깐 전쟁순간에 일손이 순식간으로 부족하여 손길을 받지 못한 사망자가 많이 나올꺼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휴전상태죠 다시한번 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여성과 남성의 특성을 고려하여 남자는 싸우고 여자는 부상자를 치료하는 여성의 메딕화가 필요합니다. 성폭행이야 뭐다 말이 많지만 군생활하는 도중에는 남자 여자는 격리하여 남자보다 짧게 군생활을 하는 여성간호사병 이거 시급합니다. 전역 후에도 예비간호군으로 쓸 수 있고요.
여군입대 머지않아 올껍니다. 인구가 감소 추세라 군인 숫자가 부족해지는 날이 올껍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교련시간이 있어 기초 군사훈련을 여성들도 받았지만 지금은 딴나라 이야기로 치부합니다. 현 휴전상황을요... 최소한의 안보교육은 존재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나면 여자라고 총알이 피해가지 않죠... 신교대 까지도 안바랍니다 예비군 훈련처럼 1년에 3일씩 훈련했음 좋겟네요.
여자들에게 군대는 똥개훈련소로 인식하고 있나보네요.
그래서 (꼴폐미)여자들에게 군대는 개들만 가는곳으로 인식하고 있나 보네요.
꼴폐미들을 외국으로 추방해야 하죠.
그럼 군대와 여군에 대하여 말이 없어 집니다.
1. 현대 육군은 과대하게 많습니다.
2. 최신장비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3. 여군창설되어도 그냥 대민지원이나 공익요원등으로 (복지요원?)활용될뿐, 전투요원으로 쓸자원은 1%도 안됩니다.
===============
결정적으로 군대를 더 늘리거나 최신장비를 더 도입할 국방비 자체가 부족합니다.
여자들을 위해서 (위기상황을 대비해서)군사훈련를 받으라는 말을 (꼴통 폐미니스트)여자들이 받아들이는것은 "내가 개취급을 왜? 받아야 해?" 라고 느끼기에 대화가 안통하는것이에요.
그냥 답나오지 않남?
대한민국
남자를 대변하는(?) 국방부
여자를 대변하는(?) 여성가족부
이거 하나면 말 끝난거 같은데...
100날 x부려봐야 대한민국 여자들은 안변할듯.....
전쟁나서 이리끌려가고 저리끌려가봐야~
아~~ 전쟁이 진짜 무서운거구나...조금이나마 총쏘는것/긴급처치/붕대 압박법 등등 배울껄 하지..
부모님 말 들으면 옛날에는 여자들도 남자처럼 교련이란거 배웠다는데...
요즘은 국.영.수에 밀려 중.고등학생들이 전쟁나면 아무것도 할수 없단거죠..
북한은 중.고등학생만 되도 총검술과 다른 작전을 수행할수있는데..
북한 여자들도 메딕(?)으로나 저격수로 뛰어나다고 하죠...
아~~ 전쟁나면 진짜 암울할듯하네여...
학도병은 옛말이고 총도 쏠줄모르는 중.고등학생들...제식도 몰라...총검술도 몰라..
참...많이 차이납니다...
우리나라 남녀가 지금시점에서 100% 동등한 입장이 되면 그전까지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많이 일어날겁니다 ㅎ 하루가 멀다하고, 여성모욕죄, 성차별로 고소사건이 끊이지가 않을껄요ㅎ 아직 우리나라 남성들의 정서상 통용되지 않는부분들이 실제로 남녀가 평등하다는 선진국에서는 일상생활이거든요. 특히나 나이많은 아저씨들, 지방쪽에 계신분들이라면 합의금만 내다가 집 거덜날지도요ㅎ
물론 집에 젊은 여성 가족이 있다면 또 들어오는것도 있겠죠ㅋㅋ
대한민국 여성권위가 많이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점차 양성평등이 전체주의적 관점에서 밸런스가 맞춰지리라 봅니다.
이런글들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사람들의 인식변화를 시키고, 그렇게 인식이 변한사람들이 자식을 낳고 그자식을 교육시키고 그 자식들이 커서 사회일원이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To tell 님//
님 댓글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짧게 남겨 봅니다. 가사 육아 힘들다는 문제로 남자는 가사 육아를 안하기 때문에 군대가도 된다는 논리를 피시는데,, 전 신혼부부로 제가 실수 500 / 와이프가 300 정도 버는 맞벌이를 합니다. 애는 어린이집에 갔다가 제가 데리고 집에 오면, 퇴근 시간도 비슷해서 와이프는 여자니까 힘들테니 제가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면 와이프는 빨래정도를 합니다. 그 중간중간에 애도 같이 보고요,,, 제가 돈도 더 벌고 가사일도 더 하고 애는 같이 보거든요??? 그럼 제 와이프는 군대 가도 되는건가요?????
님 사고방식에 대한 일반화 ( 남자는 가사일 안한다 ) 를 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현재 안보에 전혀 관심없는 젊은 여성들이 군대를 가는 것 자체가 저도 반대합니다.
저런 인간들이 군대 가봤자 세금낭비예요..
괜찮은 내용인데 그 중, 기업은 이익만 된다면 침팬지라도 앉혀놓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가정을 꾸려나감에 있어 어린이들한테 필요한 건 부모인데 방과 후 집에 아무도 없고 살림살이를 아침, 밤에만 하며(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집에 홀로 두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모 돌아올 때까지 학원뺑뺑이가 정답이 아닙니다. 이때 어린이를 위해 택하는 길은 기업이 원치 않는 길인데 여태껏 그래왔듯, 남자도 여자를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여자가 모성애가 더 커서 직장을 포기하게 되지요. 이혼녀, 노처녀들 직장생활 잘 합니다. 결혼이 문제이지...
지금 여군 문제를 법적인 판결로 근거해서 들어갔는데...
여군문제에 대해 기각신청이 난 이유는 체력도 아닌 경제적 이유였습니다.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여군을 징집제로 하여 하면 돈이 어마무지하게 듭니다.
아시다 시피 여자는 보급품이 남자들보다 배로 듭니다. 속옷, 생리용품 등...
또한 막사 역시 성범죄 문제 등을 이유로 격리해서 지어야 하고 돈이 이만저만하게 드는 게 아닙니다.
대체복무로 하는게 차라리 더 효과적이죠. 그런데 지금 계속 재기되는게 '입대'를 하는 것이여서...
산업체로 가던지, 공익요원 등으로 일하던지 방법은 있는데... 이건 왜 안하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남자가 군대를 가야하니 여자도 군대가라 이말이 아니구요. 우리는 전세계 단하나의 분단국가이자 휴전상태입니다. 즉 아직도 전쟁이 끝나지 않았죠. 이런 상태에서 북한(적)은 여자도 병역의무가 있는데 그 상대방 국가인 한국은 여자는 병역의무를 안한다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뜻일것 같네요.
누가 여자들 총만 쏘랬나? 할수있는것을 하면되는데 왜 효율적이지 못해?
취사병(조리과 나온애들 추천!) , 깍세(미용과 나온 애들 추천) , 세탁병(오바로크,수선,다리미질)
관리계 병사들 , 의무병(의무병도 여러주특기 있음)등등 할게 얼마나 많은데...
찾아보면 여자들 할꺼 많어!!
그럼 남자들은 특별한 보직 빼고 전부다 전투병으로 전환할수도 있고 좋구만
최소한 그렇데 되어야 평등에 가까운거지
그리고 병역 특례업체는? 공익근무는? 이건 현역보다 더 쉬워!!
동사무소가서 도장이라도 찍을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빠져나갈 궁리나 하고있네
핑계나 그럴싸하면 모를까...ㅉㅉ
군대 보낼꺼면 일반병하고 똑같이 해야되는게 맞다.
여성을 간부로 임관시킬꺼면 사병 입대도 시켜야되고
사병 입대를 거부할꺼면 간부 임관도 시키질 말아야지.
간부로 임관은 가능하고 사병 입대는 안된다는 주장하는건 대체 보통의 남자들이 이해를 할까?
누가 부인인지 불쌍한건 마찬가지지.
혹시 홍ㄱㅎ 그 여자인가?
하는짓이 딱 욕먹을짓을 유도하고 "욕해 주세요! 고소할께요!" 이느낌 받네!
착각or뒷북//
댁 닉네임같은 짓이나 하고있네.
다른사람들//
남자 비난하는 것 듣기싫으면
남자들도 자제를 해야지.
뭐하는 짓들인지.
어느나라에서 여자를 이정도로 비난하는지
아무리 먹고살기가 힘들어도
여자를 비난하고 비하하면서 희열들을 느끼고
지네 스트레스를 풀고 있으니
나라가 미쳐가는지.
어이 텔......... 니가 지금 하는 소리가..[1의 표본으로 전부 다 똑같다!]고 외치는 중이다.
오히려 남자들이 여자 돈안주면서 부려먹으려고
결혼을 하는거지.
실제로도 그런인간들 많아요.
아이들봐주고 집안일 해줄 여자 구하려고
일부로 결혼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결혼이 아니라 파출부를 구하는 거지.
또 동남아시아 여자들하고 결혼하는 것 보세요.
그게 돈주고 노예를 사오는 거지.
결혼하면 누가 더 손해인데
남자를 뜯어먹느니 하는 소리들인지.
제대로 된 직장이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어이가 없네.
투우소ix//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 남자들은 밥해먹고 빨래,설겆이
이런 것을 안하기위해 결혼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인간들 손해 볼 짓 안하는 거에요.
다 계산 하고 결혼하는 거지.
또 뜯어먹을게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몇프로나 되는데요?
우리나라 80퍼센트가 비정규직 노동자이고
요즘처럼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없어지고
퇴직이 빈번한때에
우리나라 거의 대부분의 가정이
남자 혼자 벌어오는 돈으로는 생활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맞벌이를 많이 하고요.
더치페이고 나발이고 니가 그런 남자랑살지도 않으면서 왜 그딴소리를 하는데............응????
니가 그런 사람들을 목격했다고 말해도 표본조사대상도 안되는 소수의 이야기로 전부 다 그렇다고 일반화 하고 있는거야.
니 남동생이 남자니까 모든 남자들은 니 남동생이겠구나!(니말이 이런말이야!)
응.. 제발 헛소리좀 그만좀해라.
니가 듣고 싶은것만 듣고, 보고 싶은것만 보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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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우'이'독'경''''''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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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에 돈많고 스팩좋은남자 그외는 루져 이딴 쓰래기 마인드때문인거 모릅니까 남자는 몆억짜리 집장만이 당연하고 혼수3천 해가는게 여자 뒤통수짓입니까 님 마인드는 먼 개똥마인드 인가요
우리나라 여성들에 돈많고 스팩좋은남자 그외는 루져 이딴 쓰래기 마인드때문인거 모릅니까 남자는 몆억짜리 집장만이 당연하고 혼수3천 해가는게 여자 뒤통수짓입니까 님 마인드는 먼 개똥마인드 인가요
여자보다 더 결혼 안할란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때문이죠 이유는 여자분들이 알겁니다
남녀 결혼비용 통계요?
사람들이 착각하고 있는데
결혼을 하는데 자신이 번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남자가 집을 마련한다고 해도
그게 자기돈으로 하는 것입니까?
결국 다 부모의 도움으로 하는 것입니다.
여자가 결혼비용을 적게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장인이 (결국 남자가) 여자쪽 결혼비용을 적게 부담하는것입니다.
결혼비용이나 더치페이도
여자가 남자와의 결혼이나 만남을 적극적으로 원하면
왜 집이 있어야지 결혼을 하고
남자가 밥을 사줘야지 만나겠습니까?
그말은 여자가 그남자와의 만남을
그만큼 절실하게 원하고 있지않다는 말이고
우리나라는 혼수비용이라도 부담하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문화권인 중국이나 일본은 훨씬 더 심해요.
이 게시글 보세요.
http://cafe.daum.net/snowyvillage/HD99/369
강용석,이철희,에바등..여자가 결혼비용 대부분을 부담해서
결혼한 경우도 있고
사자 들어간 (판사,검사,변호사,의사..등)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서는
열쇠3-4개 이상은 있어야 된다는 말이 있어요.
(집,차,등..을 해줘야 된다는 말)
오히려 그런 사람들과의 결혼은 여자가 병원차려주고 집사주고
여자가 돈을 대부분 부담하는 경우가 많아요.
탤런트 박정수씨같은 경우 결혼할때 몸만 들어갔다는데
여자도 그렇게 예쁘면
혼수도 필요없다고 할수도 있고
남자도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오히려 그런 사람과의 결혼을 위해 여자가 돈을 주면서 결혼을 하기도 하는 것이고
여자는 외모가 능력이고
남자는 경제적인 부가 능력이니
남자가 집을 해갈 필요도 없고
더 부담해야 된다는 법도 없고
서로 좋은대로 하는 것입니다.
남자가 꼭 집을 할 필요도 없어요.
좋으면 그냥 같이만 있어도 좋은 것이지.
왜 집이 꼭 있어야지 결혼을 한다고 합니까?
여자가 그사람과의 결혼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그사람과의 만남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지 않아서 그런것이지.
에효 .. 당신하고 결혼하는 남자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주위 오빠나 남동생들 님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것 아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은 자유라... ㅎㅎㅎㅎㅎㅎ 추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훗날 후회는 하지 마시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무슨 회괴한 병맛 논리인가...
안보교육이나 받게 합시다.
해마다 화전양면전술 배우네요
"그래서요...깔깔깔~~~"
요즘 위문편지도 안쓰지ㅋ
그래서 (꼴폐미)여자들에게 군대는 개들만 가는곳으로 인식하고 있나 보네요.
꼴폐미들을 외국으로 추방해야 하죠.
그럼 군대와 여군에 대하여 말이 없어 집니다.
1. 현대 육군은 과대하게 많습니다.
2. 최신장비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3. 여군창설되어도 그냥 대민지원이나 공익요원등으로 (복지요원?)활용될뿐, 전투요원으로 쓸자원은 1%도 안됩니다.
===============
결정적으로 군대를 더 늘리거나 최신장비를 더 도입할 국방비 자체가 부족합니다.
여자들을 위해서 (위기상황을 대비해서)군사훈련를 받으라는 말을 (꼴통 폐미니스트)여자들이 받아들이는것은 "내가 개취급을 왜? 받아야 해?" 라고 느끼기에 대화가 안통하는것이에요.
텔님 글 쓴 거 보면 여성인 것 같은데....
대한민국
남자를 대변하는(?) 국방부
여자를 대변하는(?) 여성가족부
이거 하나면 말 끝난거 같은데...
100날 x부려봐야 대한민국 여자들은 안변할듯.....
전쟁나서 이리끌려가고 저리끌려가봐야~
아~~ 전쟁이 진짜 무서운거구나...조금이나마 총쏘는것/긴급처치/붕대 압박법 등등 배울껄 하지..
부모님 말 들으면 옛날에는 여자들도 남자처럼 교련이란거 배웠다는데...
요즘은 국.영.수에 밀려 중.고등학생들이 전쟁나면 아무것도 할수 없단거죠..
북한은 중.고등학생만 되도 총검술과 다른 작전을 수행할수있는데..
북한 여자들도 메딕(?)으로나 저격수로 뛰어나다고 하죠...
아~~ 전쟁나면 진짜 암울할듯하네여...
학도병은 옛말이고 총도 쏠줄모르는 중.고등학생들...제식도 몰라...총검술도 몰라..
참...많이 차이납니다...
그래서 국방부가 필사적으로 막을려고하는거구요
1년에 몇 번 씩 불려다니는것도.. -_-
물론 집에 젊은 여성 가족이 있다면 또 들어오는것도 있겠죠ㅋㅋ
대한민국 여성권위가 많이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점차 양성평등이 전체주의적 관점에서 밸런스가 맞춰지리라 봅니다.
이런글들 하나하나가 결국에는 사람들의 인식변화를 시키고, 그렇게 인식이 변한사람들이 자식을 낳고 그자식을 교육시키고 그 자식들이 커서 사회일원이되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아. 스게...
추천만 드리고 갑니다.
대한민국 군인 힘내자 아자 아자 아자 !!!
님 댓글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짧게 남겨 봅니다. 가사 육아 힘들다는 문제로 남자는 가사 육아를 안하기 때문에 군대가도 된다는 논리를 피시는데,, 전 신혼부부로 제가 실수 500 / 와이프가 300 정도 버는 맞벌이를 합니다. 애는 어린이집에 갔다가 제가 데리고 집에 오면, 퇴근 시간도 비슷해서 와이프는 여자니까 힘들테니 제가 요리하고 설겆이하고 청소하면 와이프는 빨래정도를 합니다. 그 중간중간에 애도 같이 보고요,,, 제가 돈도 더 벌고 가사일도 더 하고 애는 같이 보거든요??? 그럼 제 와이프는 군대 가도 되는건가요?????
님 사고방식에 대한 일반화 ( 남자는 가사일 안한다 ) 를 하지 마시고 객관적인 생각을 해보세요.
현재 안보에 전혀 관심없는 젊은 여성들이 군대를 가는 것 자체가 저도 반대합니다.
저런 인간들이 군대 가봤자 세금낭비예요..
아닙니다 ㅋ
난 복받은 인간이야 ㅋㅋ
저런여자랑 결혼 안했고,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고,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서 졸라 감사하다^^
같은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게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모르는 계집이야..ㅋㅋㅋ
50프로는 국가에서 국방세로 가져가고 국방예산( 무기개발)으로 썼으면함
~~ 임신이나 출산은 면제 해주고 ~( 출산률 급상승 ) 할듯
가정을 꾸려나감에 있어 어린이들한테 필요한 건 부모인데 방과 후 집에 아무도 없고 살림살이를 아침, 밤에만 하며(물론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 집에 홀로 두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모 돌아올 때까지 학원뺑뺑이가 정답이 아닙니다. 이때 어린이를 위해 택하는 길은 기업이 원치 않는 길인데 여태껏 그래왔듯, 남자도 여자를 암묵적으로 강요하고 여자가 모성애가 더 커서 직장을 포기하게 되지요. 이혼녀, 노처녀들 직장생활 잘 합니다. 결혼이 문제이지...
막말로 국방세를 내던가 방위산업체에서 의무적으로 근무를 하게 하던게
찾아보면 대체할꺼 많습니다 다만 그걸 찾아서 실행을 안할뿐이죠
여군문제에 대해 기각신청이 난 이유는 체력도 아닌 경제적 이유였습니다.
위에서 잘 설명해주셨는데... 여군을 징집제로 하여 하면 돈이 어마무지하게 듭니다.
아시다 시피 여자는 보급품이 남자들보다 배로 듭니다. 속옷, 생리용품 등...
또한 막사 역시 성범죄 문제 등을 이유로 격리해서 지어야 하고 돈이 이만저만하게 드는 게 아닙니다.
대체복무로 하는게 차라리 더 효과적이죠. 그런데 지금 계속 재기되는게 '입대'를 하는 것이여서...
산업체로 가던지, 공익요원 등으로 일하던지 방법은 있는데... 이건 왜 안하는지 갑자기 궁금하네요.
싫더라도 갔다오고 허풍이라도떠시길.. 뭘 성차별이 어쩌고 저쩌고..찌질하넹.. 같은 남자로서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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