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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손가락 아프다니까 딸들은 울먹이며 걱정해주는데
아들은 왜이래~ 하면서 웃기 바쁨 ㅋㅋㅋ
딸은 호~~ 해주는데....아들은 신경 안씀....오히려 웃겨죽음......
아들만 둘이라는.....
엄마, 이거 터트려도 되요? ㅠㅠ 7살 아들입니다.
여자 : 본능적으로 권력자의 부제를 두려워하고 그 권력자에게 보호를 받아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도모하며 세로
운 권력자가 나타나면 미련없이 떠남...그레서 여자는 시집가면 끝....부모나 신랑보다 자식에게 치중..
엄마치곤 상당히 과격하게 노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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