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당시에 왜관철교가 무너진걸로 알고잇는데 노후되어 무너진거라고 반짝하고 말앗죠 강바닥 모래도 오랜세월 자연스럽게 다져졋을테고 사람이 인위적으로 다리를 놓긴햇으나 그또한 수십년간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엇을텐데 그걸 다시 파제꼇으니 당연한결과 썩을노무 보를 만들어 놓은 구간에 물들은 썩어가고
미국 타큐에서 지구에서 인간이 사라진후 100년..이란걸 보시면 지구가 복원이 이루어지는대 단 20~30년정도만 지나도 대부분이 복원되며 100년이면 완전히 다른세상이됩니다...그 증거가 아마존 밀림에있던 마야문명입니다...단 백년만에 형체를 알수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라보았읍니다...
전부 싹 공구리쳐버리고 남북협력개발구역등으로 공업화나 경제구역만들거임..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확인된봐 없음
먹이사슬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되는 동물을 핵심종이라고하는데요
사대강은 어쩔...
"어이구 머 대단한거 왔다고 렌즈 들이미슈? 껄껄"
호랑이도 그렇고..
함부러 손대면
당연히 균형이 무너지죠 ㅋ
고로 자연은 그냥 놨두면
알아서 균형을 유지하죠 ㅋ
자연이 한자로
스스로 '자' 그러할 '연'인건
다 이유가 있죠 ㅋ
그러하겠읍니다.
인간은 나쁘읍니다.
이런 말 하는 자체가 인간이 위대하다고 생각하는 자만심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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