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서 법이 뭐같다는거죠.
무조건 112신고하신던가 아니면 나서지 마세요.
법모르니까 다 당하는 세상입니다.
호의가 호의가 아닌 세상에선 그런 호의는 접어두시고 집에 가세요.
나중에 다쳤다고 갸소리하면 작살납니다.
민사까지도 당할수 있능거니 남자분들은 모두 신경꺼시고 가시길...
존.나 웃긴건. 법이란게 원래 무죄추정의 원칙이라야 맞는건데
여성 성범죄는 반대지.
범죄를 저지른 것을 검사측에서 증거 등으로 했다! 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게 맞는데
성범죄는 반대지. 내가 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야 하는거지. 졸라 웃겨.
그냥 저런 상황에선 눈 딱 감고 갈 길 가는게 최고야.
증인 없어 CCTV도 없어 여자는 저렇게 진술 해. 그럼 졸지에 팔찌 차는거거든.
자 길바닥에서 여자가 남자한테 맞고 있다. 그냥 지나가세요. 절대 끼어들지도 경찰에 신고하지도 마세요.
신고정신 투철하신 분이라면 현장 지나가서 안보이는곳에서 하세요.
골목길에서 여자가 갑자기 도와달라고 한다 누가 자꾸 쪼차 온다고. 그냥 같이 걸어서 큰길까지 가시거나
경찰에 신고하시거나 하시든가 그냥 쌩까시던가 하세요. 싸우고 있음 여자 도망 갑니다. 쌍방 폭행됨니다.
공원지나가는데 애새끼들이 담배하나 달라고 한다. 쌩까시던가 담배 몇개 적선해 주세요. 괜히 훈계한답시고
몇마디 하니까 대들길래 몇대 때렸다가 좆됨니다.
본인은 이제 본인 가족인나 아는사람 이외의 일들은 모른척 하게 되었습니다.
네 물론 지금도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이지만 아차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고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갑니다.
괜히 부모님 가족 곤란하게 먼저 나서지 마세요.
난 뭐 정의감이 투철해서 저런거 그냥 못지나 친다. 네 본인 돈많으면 그리 하십시오.
저도 사실.. 전에 여자친구랑 강원도 여행 가는대 갓길에 차를 세우고 남자랑 여자랑 싸우는겁니다;; 근대 여자가 비명을 지르더라구요... 근대 저도 불의를보면 못참는성미라.. 앞에 차를 세우고 나가려는찰나에 여자친구가 말려서 그냥 가던길 갔는대요... 생각해보니 그 남자는 굉장히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였고 말리려고 하면 "니가 뭔대" 라며 몸다툼이 일어날게 분명했고 어쩌면 일년에 한번뿐인 여름휴가를 망치게될뻔했던적이 있었죠... 법이 좆같으니... 그냥 뭐 ... 남이면 상관안하는게 최선인거 같에요.. 특히 여자가 끼어있으면요..
강X 당하는거 막아도 같은 강X범...
세상이 참 삭막해 지는구만.
정 그렇다면 걍 112에 신고하고 귀가하세요 그이상 그이하도 도와줄 필요없다고 봅니다
개년이네
선량한 사람들을 위한 제도적 장치 따윈 없음.
구해줘도 도와줘도 죄다 범법자 되는 나라!
아... 경찰에 신고하면 증인출석하라고 만날 전화올래나?
일부 인간들 땜에 이게 뭐야~
무조건 112신고하신던가 아니면 나서지 마세요.
법모르니까 다 당하는 세상입니다.
호의가 호의가 아닌 세상에선 그런 호의는 접어두시고 집에 가세요.
나중에 다쳤다고 갸소리하면 작살납니다.
민사까지도 당할수 있능거니 남자분들은 모두 신경꺼시고 가시길...
나쁜ㄴ 도와줘도 지랄이고 시대가 시대인 만큼 도와주면 안됨니다 그냥 지나가다 미친ㄴ이 아무리 이뻐도 그냥 지나가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왜 항상 여자입장에서 경찰은 대변을 하는지.
적어도 경찰이라면 최대한 중립된 입장에서
사건처리하는게 당연한건데
앞으로 여자가 죽어가든 말든 신경쓰지말고
제갈길 갑시다...거 참 더러워서
여성과 관련된 성범죄는 반대랍니다.
용의자가 추행 및 성범죄를 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야 되요.
족같은 법이죠. ㅋㅋㅋ
일단 단둘이 있고 cctv도 없으면 여자말 우선입니다. 증명은 남자가 해야함. ㅋㅋㅋ ㅅㅂ
여성 성범죄는 반대지.
범죄를 저지른 것을 검사측에서 증거 등으로 했다! 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게 맞는데
성범죄는 반대지. 내가 하지 않았다는걸 증명해야 하는거지. 졸라 웃겨.
그냥 저런 상황에선 눈 딱 감고 갈 길 가는게 최고야.
증인 없어 CCTV도 없어 여자는 저렇게 진술 해. 그럼 졸지에 팔찌 차는거거든.
신고정신 투철하신 분이라면 현장 지나가서 안보이는곳에서 하세요.
골목길에서 여자가 갑자기 도와달라고 한다 누가 자꾸 쪼차 온다고. 그냥 같이 걸어서 큰길까지 가시거나
경찰에 신고하시거나 하시든가 그냥 쌩까시던가 하세요. 싸우고 있음 여자 도망 갑니다. 쌍방 폭행됨니다.
공원지나가는데 애새끼들이 담배하나 달라고 한다. 쌩까시던가 담배 몇개 적선해 주세요. 괜히 훈계한답시고
몇마디 하니까 대들길래 몇대 때렸다가 좆됨니다.
본인은 이제 본인 가족인나 아는사람 이외의 일들은 모른척 하게 되었습니다.
네 물론 지금도 본능적으로 몸이 먼저 움직이지만 아차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고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갑니다.
괜히 부모님 가족 곤란하게 먼저 나서지 마세요.
난 뭐 정의감이 투철해서 저런거 그냥 못지나 친다. 네 본인 돈많으면 그리 하십시오.
아휴~!! 어떻게 증거도없이 저렇게 증언하나만으로 현행범이라고 할 수 있죠?? 헐
아는 형님사무실앞에 술취한건지 쓰러진건지...
아저씨 한명이 자빠져 있슴...
112에 신고하고 7분후 순찰차가 도착....
그아저씨 어께를 두드리고 깨움...
내가 신고했고...쓰러져 있더라...
그아저씨 일어나서 나보고 한다는 소리..."자고있는데 경찰볼렸어 xxxxx..."
참 어이없슴...
땡볕에 자고있는거 살려줬더만 욕만 쳐먹음...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