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먀 -그리구 변태 남자선생이 겨드랑이 아래 팔 안쪽 살을 막 주무르며 꼬집었던 기억이..지금 같았음 가만안뒀을텐데..ㅡㅡ+ 09-07
oytk -십원짜리동전에 머리박고 전진하기...--; 09-07
치바썬- 쉬는 시간에 도시락 까먹다 들켜서 그 도시락 입에 물고 1층부터 4 층까지 순회한 기억이...^^ 09-07
해인 -통닭구이라는거 해봤어요? 한여름 땡볕에 항구에 떠있는 바지선철판 바닥에 바닷물에 들어가 물묻히고 나와서 모래밭에 뒹굴고 나서 모 래범벅이된 몸으로 바지선 철판바다을 뒹구는거...쥑이드만... 철판 이 조금꺼져서 물이고인곳은 물이있으니 좀 시원하겠지 하는 생각 에 그리 뒹굴고 들어갔다가 통닭백숙되는줄 알았다 씨이~~~ 09-07
고생끝났따- 아주 오래전 이야긴데요...쇠로 만든자로 그것도 세워서...머리때리 는 선생님이 계셨죠....국어 선생님인데....웃으면서 내려치는 그모 습을 생각하니 지금도 소름 끼치네여....^^ 09-07
수술부작용 -.....난 참 좋은 시대에 태어났구나..
09-07
변경진 -군대에서 라면끓여먹던 이등병에게 라면 5개를 스프넣지 않고 끓인 후 그자리에서 다먹게했다. 그 후임병.. 그후로 어쩌다 나오는 라면 배식도 먹지 않았다.. 난 구타하지 않았다. 다만 라면을 싫어하게 만들었다.그후로 대대에서 이상한 소문이 났다. 내가 라면스프를 밥 비벼먹는것을 좋아하는 고참으로... 09-07
아침이슬- 초딩때 떠들다 걸리면 옷 다 벗겨서 손들고 교실돌기.. 물론 남자 만.. 그 때 울반 남자 절반은 순결을 잃었다는... 덜덜덜~ 09-07
★사랑☆- ↑니같은 넘땜시. 이나라가 이꼴이지.. 09-07
알거없어 -변경진.. 성질 참 드럽네.. 그게 자랑이냐? 09-07
윤과달- 3월초 초봄에 양말신은 발에 물붇기...중학교때 수학샘 이셨는데 주 전자의 물이 다 떨어지면 건물밖 수돗가까지 언양말채로 나가서 주 전자의 물을 채워와야 했다. 3월이면 춥다....다시 한번 설명해 주 세요~ 라는 질문이 체벌의 원인이었다 09-07
이남재 -여선생이 젖꼭지를 꼬집아? 아싸한기분이겠고만 둘 다~ ㅋㅋ 09-07
ToDay -우우~!! 팔 안쪽 꼬집기. 손가락으로 꼬집는게 아니라 살짝 피부 만 잡아서 손가락 비빔;;.ㅡ,.ㅡ;; 정말 죽여줌.;; 09-07
RICKY -느그들이 토끼 시럽을 모르는군아.ㅋㅋ 09-07
산소같은존재- 중학교 때 분필 물고 있어 봤고 고3때 반전체 귀때기 맞다 내 앞에 애 부터 열받어서 나랑 앞에 놈만 주먹으로 그나마 정통으로 때린것 도 아니고 주먹을 눕혀서 바닥으로 때려서 다행 09-07
내일은 맑음- 개머리 판이나 막삽으로 맞는 것은 체벌 축에도 못낀다. 겨울이면 엉덩이가 적당하게 달아오르는 정도..... 09-07
내일은 맑음 -그보다 더한 것이 머리박고 전진하기.... 제주도 돌바닥이면 머리 1 분 이내에 찢어진다. 연속해서 명치나 허벅지 군화발로 걷어 차 기.... 명치 한방이면 항우장사도 꺼꾸러 진다. 허벅지 제대로 걷어 차면 한달동안 다리를 절게된다. 시험해 봐라. 참고로 도움닫기해 서 걷어차면 위력이 2배가 되므로 적극 추천한다. 09-07
내일은 맑음 -결정적인 세번째는..... 들어나 봤나 "배빠따"라구.... 거꾸로 엎드 려뻐쳐를 시켜놓구 곡괭이 자루로 배를 내려치는 것이다. 이건 생명 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비추..... 맞는 쪽이나 때리는 쪽이나 도 박이다. 시험해 보겠다면 할 수 없고.... 09-07
sun young- 난 정말 행복하구나ㅜ_ㅜ... 09-07
Pooh- 중학교때, 주걱으로맞기ㅡㅡ 어떤절에서 기념품으로 파는 왕주걱 쌤 선물해드렸다가 두고두고 후회했다.. 그 뒤보니 참 다양한주걱 이 등장햇다. 부침개뒤집는주걱, 소,중,대형 주걱 등등. 당연히 그 쌤의 별명은 주걱쌤 이엇다-ㅋㅋㅋ 09-07
부루도꾸 -두손 뒷짐지고 한다리들고 치약뚜껑에 대가리 박아봤나? 뚜껑에 박 는부분움푹 들어갔다가 조금 지나면 뾰족하게 혹나~ 09-07
짱구는옷말려- 아스팔트에서 손마주잡고 엎드려버치기 ㅋㅋ 학교외활동할때 09-07
성희악어요원- 낚시대로 손톱있는 손가락 때리기=_=..소리만 들어도 짜릿!! 09-07
El lusen ...-세명씩 끊어 빠따-_- 45명을 복도에 세명씩 끊어 3반에서 10반까 지 뻗쳐놓고 세명씩 세트로 마대자루 마사지 당하는 그 느낌. 문제 는 우리학교 복도가 좀 넓어야지-_-; 마대자루 풀스윙이 가능했다. 종국엔 마대자루 3개 부러지고 선생님이 떡볶이 사는 걸로 끝났지 만...아, 아련한 추억. 09-07
흠냐 -난 참 좋은곳에서 교육받았구나... 09-07
고혈압- 빨래찝개로 귓볼 찝기 ㅡㅡ;; 09-07
하이디 -M60 밀대로 머리를 장난삼아 콩콩 때리던고참 지금만나면 꼭 죽이 고 싶다 정말로 머리가 울퉁불퉁합니다 재대한지8년인데...머리뼈 가 부위별로 조금식 내려앉아 있다는... 09-07
동현파파- 소총 노리쇠에 머리박기~~~~이제는 전설이죠 09-07
내꺼야v -주먹쥐고 엎드려 뻗쳐하기-_- 배 꼬집기 플랜카드들고 학교 돌아다 니기 무릎꿇고 허벅지 맞기 오리걸음 매로 손톱맞기 팔뚝꼬집히 기...-_-..고등학교 여학생이지만 이렇게 벌받아봤다는...; 09-07
현암스토커ㅎ- .......헤드락은 약한건가? 하지만, 심각한 암내가 있는데? 09-07
헤카테 -젖꼭지 꼬집고 그러는건 정말 심했네요. 성적인 수치심도 줄듯...; 09-07
포츠거스.D.에이스 -엎드려서 엉덩이 사이로 매맞기 존나 쪾팔림 09-07
Nagisa-Kaworu -소주 뚜껑 꺼꾸로해놓고 머리박기..완전군장하고 해운대 왕복 등등 09-07
스누피2006 -기대마 뒷자리서 방패코 하기...목을 떼어서 버리고 싶다는 ..ㅋㅋ 09-08
백세주짱- 군대있을때 식목일날 부대 조경수를 파기 시작했다 그리고 부대 다 른곳에 그 조경수를 심었다, 난 의아해서 물었다, 이렇게 하면 아무 의미가 없지않습니까?그러니 행정관왈 난 벌써 이런일을 15년쨰 해 오고 있단다, 헐~~~~~~~~~!!!!! 역시 군대란.......... 09-08
monster -정말 불쌍하군요. 저는 체벌이라곤 받아본 적 없어요. 하긴 한국에 서 태어난 사람 아니니까.. 09-08
monster -말로 교육할 줄 모르니까 체벌로 그러는 것 같은데, 09-08
되돌림 -구두솔에 머리 박기---- 솔 넘어지면 이마 아작난다!! 럭키 치약 뚜 껑에 머리박기--- 그냥 뚜껑이 머리 속에 심어진다. 빼면 물 나온 다. 위대한 군대 문화 09-08
되돌림 -몬서터님//요즘은 아니지만????(정말일까..) 옛날 군대는 무지막지 했답니다. 소련 군대가 어쩌네 하지만 울 한국 군대도 무시무시하지 요. 잴로 고통스러운건 바로 위 고참(상병 쯤)이 불려가서 고문?? 받는 거지요. 으휴~~~~ 그날 저녁은 정말 군장에 부착되어 있는 야 삽 꺼내서 까버리고 싶지요..... (쩝..대개는 상상속에서 야삽을 휘 두르지요) 09-08
라꾸라꾸-- 절때 나는 아니고 내 친구중에.. 군대에서 팔굽혀 펴기를 못하는 신병이 있어 배 밑에 대검을 세워 놓고 시켯더니 2개 하더라 // 라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던데.. 여담이지만 우리학교선생님 중에 별명이 백사 인 선생님이 있엇다. 한번 때릴때 104대 때리신다 ㅡㅡㅋ 절대 하얀 뱀이 아니다.. 09-08
웃자 -난 하키채로 맞은것이 가장 아팠음... 한대 한대가 밀도 있고, 짜릿 함... 09-08
captain- 군번줄 동그랗게 말아놓고 그위에 대가리 박기 09-08
고급살충제- 수송부에서 점호 준비 잘 못했다고 종이컵에 경유 한잔 가득담아 서 완샷 !~ 입에서 냄새 3일가고 구토에 설사에 ㅡㅡ;; 09-08
op- 전방부대 기동중에 해안등 찍기 릴레이. 기동로 4km를 50미터 간격 의 해안등을 다 찍어야 한다...그것도 앞뒤로 초소 진입후에는 k-3 집총체조... 인접 소초가서 근무자 싸인하고 오기등등 대한민국 군 대 저변 낙원 ㅋㅋㅋ 09-08
원이`-` 잊혀졌던일이 불연듯 스치는구만요!!! 자대배치 받고 가서 서로 마 주 보고 봉~~~~~~~~~~~하라고 하더니 웃는놈덜 서로 상대방 눈깔을 할트라 하더만여..... 참고로...이거 군대가기전에 보시면 꼭 한번 써보셈...아주 웃겨 디 짐...그리고 그답 영창..ㅎ.ㅎ 09-08
neophysicist- 중학교 때 체육선생님의 아랫속눈썹 뽑기, 중학교때 수학 선생님의 주먹으로 뒤통수 후려갈기기, 특히 깡으로 자는 애들 않깨우고 그 냥 책상에 대고 뒤통수 후리기 주먹 세워서... 09-08
영원한그맘하나-- ㅋㅋ 난 대걸래 물고 군대 상단 탔습니다. 검은 물이 질질흐르는 대 걸래 09-08
피나콜라다 -군대있을때 사마귀를 라이터불로 지져서 통채로 씹어먹기 09-08
dummy -머리로 책상에 "쿵하기" 소리가 작으면 다시하기... 수업중 질문해서 모를시(틀릴시) 틀린 애들과 서로 뺨 때리기...ㅡ ㅡ; 09-08
박정현 -주판으로 머리긁기 09-08
dummy -고딩때...당구채 짧게 만든걸루 허벅지맞으면서...인간이 돼자~ 사 람이 돼자~ 라고 소리치기...것두 돌아가면서 복도에서 맞으니 열 라 아프고 쪽팔림...한번에 몰아빵으로 맞는것두 아니고...한대맞 고 아픔이 가실쯤 다시 맞는 고통이란....ㅠ_ㅠ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