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좋습니다. 대부분 인터넷 댓글들은 노인을 비하하고 있지만, 젊은이들께 천대받는 그들 또한 어느 누군가의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인생은 아주 짧습니다. 잠시잠깐의 시간내에 늙어 버리는것이 우리의 삶이기도 합니다. 젊었을때는 그젊음이 영원할줄 알겠지만 젊은시절은 잠깐 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차리기도 전에 우리는 늙어 버리는 것 입니다
이세상의 아버지중에서도 진짜 진정한 아버지라고 듭니다
저도 아들 하나 딸하나 있지만 아버지라는 말이라는걸 진짜 진정으로 아버지라고 쓰는걸 피부로 느껴지네요
울 아버지도 625 전투에서 다리 하나 없으셨지만 남보다도 더 열심히 더 달리셨구나 라는걸
이제야 느껴지네요 정말 절 깨닦에 하네요 고개가 숙여지네요
볼때마다 눈물이 홍수를...
네가 없었다면 나는 하지도 않았다 라는 대사가 와닿네요..
과연 난 그러할수 있을까 묻게되는..ㅠ
그럴 만한 자질이 되는지 스스로 생각해보네요...
아버지의 사랑이 가히 역대급입니다.
아들도 행복하셨을 듯.
저도 아들 하나 딸하나 있지만 아버지라는 말이라는걸 진짜 진정으로 아버지라고 쓰는걸 피부로 느껴지네요
울 아버지도 625 전투에서 다리 하나 없으셨지만 남보다도 더 열심히 더 달리셨구나 라는걸
이제야 느껴지네요 정말 절 깨닦에 하네요 고개가 숙여지네요
진정한 슈퍼맨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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