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는 돈에 눈이 멀어서 흥행에만 신경 쓴다고 지랄하지만
제작자 본인은 수익에 관심이 없는가?
내용은 의심할거 없이 필요하고 알아야할 내용임이 틀림없겠지만 제작자 본인도 이것을 수익이 아닌 다른것이 초점을 마추었다면 배급사 없다고 징징거리지말고 본인이 직접 해보길 권유한다.
무료배포만 해도 시 군 단위 지역예술회관에 상영하는것도 한 방법이라 할수 잇겟다
이 영화로 본인도 어느정도 수익을 바라고 있다면 할말 없고..
넣텽~!! 문제는 뭐냐면... 거대 배급사들이 상영관을 다 휘어 잡고 있다는게 문제야. 그 배급사를 통하지 않고서는 상영관 자체에 걸수 없다는 거지. 거기다 지금은 여름 방학을 앞두고 여름을 겨냥한 블록 버스터 영화들이 즐비한 상황인지라... 상영관을 내주지 않는다는 거야.
광해, 명량 이런 한국 영화들이 크게 성공할수 있던 이유도 대형 배급사에서 제작부터 배급 상영까지 독점해서 했지. CGV 상영관 12개 중에 8개는 명량을 상영하는데 다른 영화를 보려고 해도 볼수 조차 없게 만드는게 걔들의 전략이지.
이런 영화 찍는 사람들은 그렇게 금전적인 부분을 밝게 생각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나도 연극만 20년 가까이 해서 돈 못벌어도 좋으니 무대에서 연기 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뼛속 깊이 새겨진 사람이라....
횽이 말한게 뭔지는 알겠으나... 아예 그런 기회조차 만들수 없다는게 문제인거야.^^
여성가족부에서는 위안부피해자분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가부 홈피에 가면 있어요.) 여러가지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근데 말이죠... 이런 영화 상영하는데에는 절대 도움을 주지 않을 겁니다. 일본에서 위안부할머니들이 빨리 돌아가시길 기다리는것처럼 우리정부도 그러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독도문제처럼 일본을 자극하려는 움직임은 최소화 하고 있으니까요. 대통령이 한마디도 안하잖아요? 아베는 거짓말이라도 주구장창 씨부리잖아요. 위안부할머니들 모두 돌아가시고 나면 앞으로는 한국땅에서 위안부란 말은 사라질겁니다.
귀향.... 그 이름 만으로 눈물이 납니다. 처절 했던 저 시절 ~저 어여쁠때 일본군의 위안부가 돼어 고초를 겪었을것만 생각 하면 내여동생. 와이프. 내 딸 . 맘 속에 있는 악마를 다 풀어 놔도 용서 못 할 새끼들...
영화 기획 하신 분들 ... 13년 동안 뭘 햇나요?13년? 강산이 변하는 해요. 뭘 했길래 개봉극장도 못 구했단 말이요.. 노력해도 안됍디까? 넘 돈 갇고 해서 노력은 안하신건 아닌지? 묻고 싶네요 답변 바랍니다
똘아이 아이가.
한번쯤은 시간내서 보도록 정부차원에서 지원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이 영화도 박통이 힘좀 써줬으면 좋겠네요. 말 한마디면 개봉은 문제 없을텐데
자네...개그맨 시험볼 생각없나??
그렇게 강경하게 나가서 세계문화유산 협상하는척하며 등재시켜주나??
과연 누구에게 하는 소리인지 다시 돌아봐야 합니다.
이 모든걸 뒤엎는 단 하나의 방법은 우리의 손으로 일을 할수 있는 사람을 투표로 뽑는 것입니다.
그것도 광복절에 개봉하는걸로....
참 슬프고 답답합니다~~~ ㅠ
배급사들도 다 이익을 남기기 위해 흥행위주로 장사하는건 나름 이해 합니다만
이런 영화는 흥행을 떠나 일부러 개봉하고 광고하고, 시사회도 열고 해야죠.
친일 개독교
그리고 그 둘의 본거지인 모 사투리 촌놈들 지역에서
이 영화를 극구 반대할 듯
이슈화되서 좋은소식이오길 바랍니다
정치권부터 친일파니
모금운동이라도 해야되나요?
답답합니다.
제작자 본인은 수익에 관심이 없는가?
내용은 의심할거 없이 필요하고 알아야할 내용임이 틀림없겠지만 제작자 본인도 이것을 수익이 아닌 다른것이 초점을 마추었다면 배급사 없다고 징징거리지말고 본인이 직접 해보길 권유한다.
무료배포만 해도 시 군 단위 지역예술회관에 상영하는것도 한 방법이라 할수 잇겟다
이 영화로 본인도 어느정도 수익을 바라고 있다면 할말 없고..
광해, 명량 이런 한국 영화들이 크게 성공할수 있던 이유도 대형 배급사에서 제작부터 배급 상영까지 독점해서 했지. CGV 상영관 12개 중에 8개는 명량을 상영하는데 다른 영화를 보려고 해도 볼수 조차 없게 만드는게 걔들의 전략이지.
이런 영화 찍는 사람들은 그렇게 금전적인 부분을 밝게 생각 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
나도 연극만 20년 가까이 해서 돈 못벌어도 좋으니 무대에서 연기 하는게 어떤 의미인지 뼛속 깊이 새겨진 사람이라....
횽이 말한게 뭔지는 알겠으나... 아예 그런 기회조차 만들수 없다는게 문제인거야.^^
안타깝습니다....
일제앞에 소중한 목숨으로 대항한 독립투사분들이
저승에서 통곡하시네여......
꼭 상영되길 바래봅니다.
상영 즉시 보러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 . .
키보드워리어 500만명시대에 얼마나 잘지키는지 이 두눈으로 보고 싶다
역사를안잊어도지금나라꼴이미래가없어요
시청료 받아서 모하노?
일당 65000원 받습니다.
친일기득권은 말 한마디로 이미 해결함
야 발도 못붙이게 해라
어디서 잡것을 들고 올라노
방법은2가지 우리은행 1005-002- 173230 예금주 조정래 감독 제이오엔터테인먼트 엔딩크레딧에 후원자 이름이 기재됩니다.
ARS #1365-2015로 응원메세지 3천원 부가입니다.
여기 숨어 사는 재한일본인은 ... 두고 보자.
영화 기획 하신 분들 ... 13년 동안 뭘 햇나요?13년? 강산이 변하는 해요. 뭘 했길래 개봉극장도 못 구했단 말이요.. 노력해도 안됍디까? 넘 돈 갇고 해서 노력은 안하신건 아닌지? 묻고 싶네요 답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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