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는 관심이 있는데... 그냥 티비나 인터넷에
나오는 영상으로만 관심이 있고
실제에서는 그냥 관심이 만힝 줄었어요 그냥 무덤덤
어릴땐 막 들이대기도 하고 여친도 있었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관심도 쏟고 전화번호도 따고 그랬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여자가 무서워 진달까요?? 이거 나이
먹은 증거인가요? 진짜 무섭다는 느낌도 좀 있고 그러네요.. 진짜 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님들 중에도 저랑비슷한 분들 있나요?
감소가 된부분이 있으신가요?
직장 그만두고나서 지금 백수라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여자들을 봐도 아무런 느낌없네요
만나려는 생각조차 안들어요 ㅠ
힘이 펄펄 소사납니다.
나 봐라 결혼해서 애가 2명이다 등등 결혼부심을 좀 부리는데
막상 친구들끼리 술자리에서는 경제적으로 힘드니깐 너무 힘들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총각이 부럽다 등등
친구들왈 결혼을 도대체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호감가는 사람이 있다가도 반응이 좀 뜨뜨미지근하면 그냥 또 흐지부지 지나가기 일수입니다~~나이가 들었단 증거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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