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촉이 좋은 편이거든요. 한마디로 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제 성격인데 참 피곤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성격을 갖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세상이 돈돈돈
하지만 그래도 서로 간의 믿음, 의리, 사랑 그런게 있어야 더불어서 잘사는 거 아닐까요?
우리 집에 와서 똥 지릴때부터 알아봤다.... 젠장 똥 냄새 더럽게 나더니... 으~
제가 좀 촉이 좋은 편이거든요. 한마디로 좀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제 성격인데 참 피곤한 성격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성격을 갖게 되었을까? 생각을 해보니..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아무리 세상이 돈돈돈
하지만 그래도 서로 간의 믿음, 의리, 사랑 그런게 있어야 더불어서 잘사는 거 아닐까요?
우리 집에 와서 똥 지릴때부터 알아봤다.... 젠장 똥 냄새 더럽게 나더니... 으~
사업하는데 정말 믿을놈하나 없다던 그녀석의 절규아닌 절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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