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연금공단 직원들 4000여명이 배불리 먹기 위함일 뿐이다.
각종 통계자료를 들이댈 것도 없다.
10만에서 30만정도의 중소도시의 1년 예산이 대략 1000억에서 2천5백억 정도이다.
연금공단 4000여명의 1년 유지비가 중소도시의 2배에서 3배로 보면 대략 맞을 것이다.
GT팬들은, 왜 우리 김장관이 무슨 죄가 있냐고 하는데...,
우리 안티들은 김장관이 언젠가 복지부장관 자리 물러나면 홈싸이트 찾아갈 일 절대 없으니 안심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국민연금에 왈가불가 하지 말기를 바랄 뿐이다.
안티들의 시작은,
정치인들의 농간으로 어느날 갑자기 강제의무로 법이 바꿔 재산 압류와 필요할 때 쓰지도 못하고 부터이다.
서민을 위한 어쩔수 없는 방침이라고?
누가 장기 체납자이고, 누가 납부유예를 하는지를 모르는가?
연금의 재정안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또 어떤이는 대를 위해 약간의 희생은 따르는 것이라고 주둥아리를 나불거린다. 국민연금에 있어서 그 어떤 약간의 희생이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적어도 낸만큼은 받아야지 더내고 덜받자란 말은, 8년내지 10년후 부터는 이자는 커녕 원금이나 월로 조금씩 받다가 죽으라는 이야기다.
그 증거가 직원 4000여명이 중소도시 1년예산의 3배를 쓰는 것이 증거이다.
이렇듯 흥청망청 닐리리 맘보~ 하면서, 대부분 연봉 2천 미만자의 자녀들 학원도 못보내는 체납자에게 가차없이 재산압류를 하고선, 카드할부로 긁그라, 그것도 안되면 사채라도 얻어 갚으라는 둥 술처먹은 소리만 지껄인다. 직장주부여성들에게는 늙어서 주지도 않을 것을 왜 사기쳐서 받아쳐먹는가?
가장 주둥아리를 나불거리는 것들이 사학연금, 공무원연금 가입자 들이다.
15년전에 군인연금은 이미 바닥을 쳤고, 공무원 연금 또한 4년전에 이미 고갈됐고, 사학연금 앞으로 2년후면 완전 고갈이다.
정부도 국민의 세금으로 부족분을 메워준다고 당당하게 말하면서, 국민연금 왜 안되다는 것인가? 누군 국민이고, 누군 노예인가!
서민들이 노후보장 해달라고 정부에다 말 한적 없다.
왜 시키지도 않는 짓을 하는가!
당장 국민연금 폐지하라!
못하겠으면 민주주의 원칙인 선택제로 도 하라!
왜 못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