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적 자동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시골에서 살았습니다. 애향단으로 학교 등하교시 신작로로 가끔 트럭이 지나가면 친구들이 차 냄새 맡으며 신기해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그당시 8톤 트럭이 가장 큰 트럭으로 알고 커서 트럭을 몰아야지 했는데... 대학을 졸업하고 이십 몇년이 흘러가 버렸내요. 정년 퇴직하면 대형 면허 도전해 보고 싶내요. 아직 긴 시간이 남았지만 한번 도전 해 보고 싶습니다. 트럭 운전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시는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진은 사연많은 봉화의 송석헌입니다
어렸을 때 정말 아빠처럼 트럭 끌고다니면서 용달하는게 꿈이였어요 ㅎㅎㅎ
맨날 레고블럭으로 트럭 만들어서 가지고 놀고 장난감도 로봇 아니면 자동차였죠 ㅎㅎㅎ
조금씩 조금씩 이루고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5년안에 결정이 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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