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당진서 나주 낼착실고 내려왓는데..
하필 오늘 계근대 야근 근무자가
여자분이라 8시조금 넘어서 퇴근했다네요..
월래 10시까진대!!!!!!!!!
당진서 5시에출발해 오줌도참아가며 도착하니
9시3분에 왓드만ㅜㅜ
오늘 계근만했어도 창고안에드가서
갑바개놓고 바풀러놓고 아침7시까지 꿀잠자는건데
아가씨 일찍퇴근하는바람에 5시30분에 기상해서
갑바개고 염병떨려고하니 짜증이빠이나네요
에효ㅜㅜ
그맘 압니다ㅜ
방수갑바는 아니길빌어요ㅜ
개무겁ㅜ
남동공단 서울사료에서
나주가는거 상차하러들어갔다
기다려라해서 점심부터 밤까지기다리다
잠들었는디
개늠들이 퇴근햇지 멉니까!
저 빡돌아서 미치는지알았던 기억이ㅜㅜ
15년전이면 어후ㅎㅎ
이제라도 고생하셧어요~ㅎ
하차잘하시고 나오셨나요?
전 하차하고논산서
제육덮밥한그릇 했네요
혼내주세요ㅋㅋ
끼니챙겨드시고
일 잡히실겁니다^^
전 세차하고
집에들어왓어요
오늘일은끝~
내일아침일찍 나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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