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라 현대제철에서 후판을 상차하면 매일 복포를 해야 되네요..ㅠ.ㅜ
바람부는날 비닐덮고 갑바칠려면 진짜 눈물납니다..
그래서 가끔은 컨테이너도 상차했는데 원래가 평판을 하던지라
이리저리 내품 작업하러 다닐려니 힘들더라구요..
재수좋게 이런 멋진 짐도 실어보구요.
칼럼싣고 인천에 현장에도 가구요.
수출나가는 케이스인데 무진동차량을 찾길래 전 에어서스 차량이라 바로 상차하러 갔죠.
짐이 가벼워서 3,5축 들고 왔네요.
제차들 3대가 한곳에서 짐을 상차할일이 생겨서 이렇게 가족사진도 찍어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차장에 모셔놓은 제 승용차들입니다. 별로 탈일이 없어서 먼지만 쌓여가네요...ㅋㅋ
전 올해 30살 된 88년생입니다. 오늘 보니 트버중에 88년생이신분들 몇분 계신거 같은데 친하게 지내요~
그리고 우리 트버중 회원님들 모두 안전운전하세요~^^
바람님도 안전운전이십니다~
다음에 휴게소에서 뵈요~
안전운행하세요
시민의발님도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되시고
안전운전하세요~~
5번째 사진은
중량이 3톤이하...
진짜 꿀짐 이네요.
밤에 안전운전하세요~~
예전에 2축에 17미터 실어봤는데
그땐 좀 겁나더라구요..
저도 88년생 25톤 카고로 당진ㅡ경상권 다닙니다. 연락처 주시면 쑥쓰럽지만 연락드릴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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