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솔님의 고퀄리티 버스 멋진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쭤 봅니다
버스 출시나 신차출고 전설같은 버스 사진 찍으실 때
연락 받고 가시는지 아니면 라솔님께서 찾아보시고
촬영 하러 가시는지 궁금 했습니다^^
분당 쪽엔 특별한 버스가 보이지는 않습니다
나중에라도 보이면 쪽지 올리겠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예전 라솔님 글을 읽어 보니 버스와 다른 직업 갖고계시고
단지 버스를 좋아하셔서 취미로 찍으시는거 같으신데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라솔님의 사진을 보며
버스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좋은 사진으로 추억을 되새겨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일들 가득하세요
'e-푸른 성남' 시내버스 도색을 입은 BH 고급 좌석모델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신조 버스 출시는 여러 버스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소식을 접하기도 하지만 교통신문을 참고하기도합니다.
그러다 순회전시 일정이 있다고 하면 각 메이커의 버스 지점에 연락해 순회전시 일정에 관한 정보를 얻어
행사에 함께 참여하구요 직장이 서비스 직종이다보니 스케줄과 맞춰 이동하는데 지장이 없을때 혹은
사전에 조정해 나가기도 합니다. ㅎ
2013년 06월부터 '...만나다'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영업용을 기준으로 보기 드물거나 내구 연한이 도래되 흔하게 볼 수 없는 버스를 직접 찾아 만나는
그런 기행 아닌 기행인데...
보통 로드뷰를 통해 사전에 차량의 동선이나 위치를 파악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제보를 통해 확인 후 찾아가는 방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분들과 여기 트버특내에 계신 회원님들의 소중한 정보가 늘 보템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들어 사전 연락 후 찾아 뵙는 방법도 시도하고 있지만
이런 특이한 취미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동안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만나다 시리즈를 통해 이전의 향수를 느끼시고
과거를 잠시나마 추억하시는 것만으로도
'이 작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부하고 싶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차량의 제원이나 특징점에 관해
말씀해주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덧글이나 답글로 꼭 말씀해주시고
제가 잘못 쓴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듣기만한 저보다 직접 경험해보고 느껴보신 분들의 생생한 증언이
더 확실하니까요.. 저 역시 여기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e-푸른 성남' 시내버스 도색을 입은 BH 고급 좌석모델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신조 버스 출시는 여러 버스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소식을 접하기도 하지만 교통신문을 참고하기도합니다.
그러다 순회전시 일정이 있다고 하면 각 메이커의 버스 지점에 연락해 순회전시 일정에 관한 정보를 얻어
행사에 함께 참여하구요 직장이 서비스 직종이다보니 스케줄과 맞춰 이동하는데 지장이 없을때 혹은
사전에 조정해 나가기도 합니다. ㅎ
2013년 06월부터 '...만나다'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영업용을 기준으로 보기 드물거나 내구 연한이 도래되 흔하게 볼 수 없는 버스를 직접 찾아 만나는
그런 기행 아닌 기행인데...
보통 로드뷰를 통해 사전에 차량의 동선이나 위치를 파악하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제보를 통해 확인 후 찾아가는 방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분들과 여기 트버특내에 계신 회원님들의 소중한 정보가 늘 보템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들어 사전 연락 후 찾아 뵙는 방법도 시도하고 있지만
이런 특이한 취미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동안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만나다 시리즈를 통해 이전의 향수를 느끼시고
과거를 잠시나마 추억하시는 것만으로도
'이 작전은(??)' 큰 성공을 거두었다 자부하고 싶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차량의 제원이나 특징점에 관해
말씀해주시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덧글이나 답글로 꼭 말씀해주시고
제가 잘못 쓴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고 듣기만한 저보다 직접 경험해보고 느껴보신 분들의 생생한 증언이
더 확실하니까요.. 저 역시 여기서 많은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여기 계신 트버특 회원님 같은 생각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 업무직이라고 하셔도 열정이 없다면 라솔님 같은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라솔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