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발하는 분 대충 일정 들으니 저녁에 상차. 익일 오후 8시착. 엠티 반납. 인근 상차하면 오후 네시.. 다시 부산으로 출발해서 오후 9시 하차. 두 세시간 잔다고 하던데 이런 스캐줄이라는데 그럼 24시간 내에 한탕 아닌가요? 이 스캐줄 대로 3탕 뛰면 그주 나머지는 쉬는건지 궁금하네여.
@보배다야 일반 드라이 생각하시나 보네요.,.
19일 일요일 오늘 항에서 싣고 월요일 아침 (인천경기권)공장 도착 하차후
부곡 / 인천 반납 배차 받고 컨 싣고 하면 빠르면 12시 배차 받은 공장 작업지이동 작업 끝나면
바로 부산이동 부산항에 반납하고 다시 컨 싣고 이동(당일 친다고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일을 합니다....
반납이 안되는 경우 휴게소에서 푹 쉬다가 다음날
아침에 반납하시고 그날 오후에 배차 받아 반복하시면 됩니다.
예) 오늘 인천서 짐 싣고 부산에 내려갑니다. 하차 후 올라오는 짐 기다리며 하루 자고 담날 창원서 싣고 올라오는 식의 전형적인 노숙인 것 같은데요
네 기본 12탕에 남는시간은 쉬거나
컨디션 좋으면 더뛰죠
저도 의왕 인천에서 부산 라인샤시 운행
하는대 평균 14탕에서 16탕합니다.
19일 일요일 오늘 항에서 싣고 월요일 아침 (인천경기권)공장 도착 하차후
부곡 / 인천 반납 배차 받고 컨 싣고 하면 빠르면 12시 배차 받은 공장 작업지이동 작업 끝나면
바로 부산이동 부산항에 반납하고 다시 컨 싣고 이동(당일 친다고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인 일을 합니다....
반납이 안되는 경우 휴게소에서 푹 쉬다가 다음날
아침에 반납하시고 그날 오후에 배차 받아 반복하시면 됩니다.
듣자하니 인천 부산 편도45만원정도라고 하네요. 상황에 따라 다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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