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행버스 운행 하다가 가정에 충실하고자 퇴사 하고,
인천 시내버스 입사 하여, 견습 받다가 그만뒀습니다.
직접적으로 아는분이 없어서 몇다리 걸쳐서 입사 했고,
잘 모르지만 소개 해주신 그분이 시키는대로 했는데
그게 독이 될지는 몰랐내요.. 시키는대로 했는데 문제 생기니
그 분이 저에게 "어차피 우리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내가 왜 널 커버 해줘야하냐?"
그냥 너가 그만둬라.. 그게 서로 좋은거고, 너 그냥 이대로 있으면 앞으로
인천에서 버스 못할거다!!
드럽고 치사해서 그만 뒀습니다.
다시 직행으로 가야겠어요..ㅠ_ㅠ
자기가 그렇게 시킨게 문제 될까봐 저한테 책임을 저한테 떠 넘겨버리고
결국은 제가 독박 쓰고 나오게된거에요
또정님 좋은곳 있으면 같이 가시죠 ㅋㅋ
입사하면 인천에서 근무 할수있어요??
3d직업에 그런게 만연하니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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