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서 올라오면서 잠시 경산휴게소에 들렸었습니다.
카 캐리어 차량들이 많았습니다.
울산에서 싣고 각 출고장으로 향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울산공장에서 포터 스타렉스 아반떼 싼타페 투싼등을 주로 생산하는거 같습니다.
내수 판매율 1위 답게 아반떼차량이 가장 많았습니다.색상은 흰색이 가장 많았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 조심하셔야 겠더군요
차량 실으실 때 백미러 접고 실으셔야 할 정도로 옆 간격이 타이트 하였습니다.
문 여실 때 조심하셔야 겠더군요 기둥이 있으면 뒤좌석으로 넘어가셔서 뒤문으로 내리신다네요
비 많이 오는 날 이나 밤엔 정말 집중하셔야 겠더군요
가끔 카 캐리어 입문 질문 올리시는데 정말 보통 어려운게 아닌 듯 합니다
운전을 가장 쉽게 생각되지만 한편으로 가장 어려운게 운전이라 생각합니다
운전직종 모든 분 들 고생 많으신데 그만큼 대우가 우뚝 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내가 하는일이 가장 힘들다 생각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다 생각 했습니다.
지상고가 낮다보니 후미 번호판을 직각으로 세워달게되면 바닥에 쓸리게 되더군요;;
후진시 경사있으면 역으로 접혀들어가서 찢어집니다...ㅠ ㅠ
구조물 하단에 기준잡으면 위로 튀어나와서 차량 상.하차시 차량 하부에 쓸립니다...
그나마 게이트 달려있는 차량은 게이트에 부착해서 딱 정면으로 보이게 달수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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