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과 무관하나 안내양의자 얘기에 생각나서 충남고속과 한양고속에대한 얘기 몇자적어봅니다 제가눈으로본 사실만 적겠습니다 저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저는 서산 서울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요즘엔 중거리에 속하죠ㅎㅎ) 요즘은 왠만하면 pc나 모바일로 승차권을 예매하는경우가 많지요 예매를했음에도 늦을수있는경우가있지요 예를들어 12시차다 하면 발권창구에가서 발권을하고 플렛폼에 달려오니 12시00분20초
차는 출발하려고 합니다 돈을 지불하고 발권을 하였는데 버스는 태워주지 않습니다 왜냐 12시땡하고 그 빈자리를 다른사람에게 현금으로 팔았기 때문입니다(다음버스승객이 빨리타는경우도있습니다) 또는 그자리를 팔았으니 문옆 안내양의자에 앉아서가라 우등표를사고도 말이죠(여친님이 우등만타기에 우등기준입니다 ) 서산터미널에서 강남가는버스에서 흔히 볼수있는일입니다 궁굼해서 그러는데 안태워주면 버스출발했는데도 환불해주나요 예매의경우 안타면 1200원 위약금은 물기도하는데
구하고 보조석이라도 앉아가겠냐고하지, 자리주인한테 늦었으니 다음꺼 타든지 보조석 타고 가라고는 안하는데..그런경우가 있으셨다면 항의하셔야됩니다~ 차가 출발해서 안태워주면 모를까. 일단 서서 다시 태운다하면 그게 맞는거죠~ 요즘엔 단말기때문에 예매한자리 비어 있어도 그냥 빈상태로 출발시키더라구요ㅋ
제가 이말을 빼먹었네요 내용보완을하자면
출발하려고 출입문닫고있는상황에 승객이 달려왔으며
충남의발님 말씀처럼 검표원에따라 태워주는분도 있었습니다 100프로 안태워주진 않았습니다
어느운송사라고 말은 안하지만 마이콜같이생기신분이 젤 독함ㅋㅋ
그런걸 방지하기 위해 1분 정도는 더 기다렸다 가기도해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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