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ㅇ은 대형에서 기사모집을 하지 않고
마을버스에 가서 어느정도 근무후 올려주는 시스템....
그러나 어찌어찌 마을 버스에 지원인원이 끊어지고
항상 인력난에 시달리고..
대형에도 지난달 4명 이달 5명이 퇴사 가뜩이나 부족한 인력난에 시달리는데..
그럼 마을 기사들을 올려 보낸다고 소문이나 내고 마을 기사를 충원 하는게 도리인듯??하나..
오늘 결정된것이...저런식의 기사 모집....
대형은 대형대로 충원.....이것도 99프로 아는 사람...추천자중에 충원됨..
그럼 남아 있는 마을 기사들은????총맞는것인가??
사무실에서 마을 기사들을 불러다 놓고...
여차저차 해서 이런결정이 나왔다...
계속 다니고 싶은 사람은 다니고...그만 둘 사람은 그만둬라..통보...했다는데....
아무리 봐도 개같은 경우...
입사 안하길 잘한거 같네요
여기서 하면 흥안 시내버스나
서울교통네트웍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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