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는 84년 쥐돌이 입니다!
다름아니라 자동차 회사 품질 관리 일하면서 생산일 도와주다 손 다쳐
다행히 산재 처리가 되어 담달까지 치료 해야 하는 상황 입니다!
몇달 쉬다보니 질로 고민이 자연스레 (가정이 있는지라) 그래도 하고싶은 일을 해보고 싶어
1종 대형, 운전 정밀검사, 합격했고 5월달에 버스운송자격시험 남아있네요
자격증 합격 하면 마을 버스 부터 시작 해볼려구 합니다
급여는 살짝 걱정되긴 하지만은 그래도 집에서 응원을 해줘서 다행인듯 하네요
선배님 후배님 따끔한 충고 및 조언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네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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