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터널 부근 언덕에서 버스와 대형 트럭들이 줄지어 주차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 뒤 대형 트럭의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뒤에 주차되어있던 대형 버스를 들이받고 멈춰섰지만,
대형 트럭을 정비하기 위해 차량의 밑으로 들어갔던 트럭 운전자의 다리가 그만 우측 앞바퀴에 깔리고 말았습니다.
이에 트럭의 운전자는 연신 고통을 호소하였고, 이를 목격한 어느 행인이 119에 급히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경사로에 대형 트럭을 주차할 때 고임목을 받치거나 평지에서 정비를 하는 것이 이같은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트럭 움직일때마다
못보겠네묘 ㅜ ㅜ 에어가 빠져가지구 저런
만약 저럴경우 트럭 움직여서 빼는게 좋은 판단인가요? 아님 119 올때까지 기다려야되나요?
타이어 교체할 때 처럼 유압으로 들어올려서
빼내는 것이 현명한듯 합니다...
그게 베스트죠 근데 쟈키도 없는상태이면 어떻게 해야되나요?
트럭움직여서 뺀다 아님 119 기다린다 이게 궁금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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