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 동생 회원님들께 상담좀 받이볼까하며 글올립니다.올해 나이는 만으로48세 되는 직장다니는 가장입니다.현제 하는일은 금형쪽 CNC 밀링가공 일을하고 있습니다.경력은 15년정도 임금은 나름 업계 맥시멈으로받고 있습니다. 요즘 고민이 생겻습니다 . 나이가? 먹다 보니 지금하는일에 부담을 좀 많이 느끼고잇습니다.켐작업후 기계를24시간 무인가동시켜야 한다는 압박감. 그러기 위해서는 휴일시간을 따로내기 힘들다는점등등. 임금을 받는만큼 해야하는데 그게 쉬워지지가 않고 갈수록 어려워져 고민하던중 (저보다 적은 임금으로 휴일없이 일할수 잇는 어린친구들도 많이 늘어가는중..)가까운지인이 대형면허 취득후 작은콘테이너 운송을 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져 보는중입니다. 저는 아직 대형면허도 없는 상태입니다(수동 운전경력은 28년 정도되네요)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잠시 쉬는중입니다 . 쉬면서 대형 면허에 도전도해볼려고합니다. 지금 제 상황에서 대형면허 취득후 운송업 쪽으로 전업한다는게 가능할까요. 그냥 하던일을 하는게 나을런지요. 두서없이 글이 길엇네요. 나름 진중하게 고민중인데 주변에 운송업쪽일을 하시는 분이없어 여기에 글올려봅니다. 휴대폰이라 글쓰기가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 어떤 의견이라도 감사히 받겟습니다. 의견들은후 글은 삭제해도 될까요. 창피해서 그럽니다. 저녁 시간마무리들 잘 하십시요 ^^
다른 회사를 알아보시는게 나아 보입니다.
그만큼 실력도 있으시단 증거인데
아는길 놔두고 모르는길 찾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어느일이든 불안과 불만족은 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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