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가끔 눈팅으로 둘러만봐요...
저도 활동은 오래하지 않았지만..요즘 사칭하시는분들도 많고 대형차 운행하시는분들 싸잡아 잡아잡수려는분들도 많고...!!
운전 하찮다면 하찮은 직업입니다..
하지만 천직이라 생각하시고 충실히 사시는분들도 많고요...
근데 요즘 이곳 게시판이 운전 비하 발언 게시판이 된거 같네요!
누구말대로 운수업 인생막장이다...또는 나이먹어서 해도 되는일을 왜 지금하냐..또는 여동생 남친이 버스운전한다...
안보인다고들 글들 막쓰지마시고 조심 좀 하시자고요~^^;
인증도해주시고 마음에 맞는(?) 저 포함 몇분들은 단체 카톡으로 안부도 전하고 서로의 안전운행을 기원하며 지낸답니다....
우리 회원님들 항상 건강 잘챙기시고 안전운행하시길 바라며....
사진은 저도 사칭회원이 될까봐...엊그제 제 생일 오늘 둘째 생일...위에 언급한 단톡 동생분들이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좀 사칭하시는분들은 사라져주시고 하나되는(?)ㅎㅎ정보 공유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천쓰리박 들어왔숩니다 ㅎㅎ
시간되시면 커피는 쏘겠숩니다~
넘버 외워둬야겠네요 ㅋ
군산갔다가 오면 되는코스 6시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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