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차로나 정류장홈이 파여있는곳 제외하고
그냥 도로를 달리다 인도위에 설치되어있는 정류장에
정차할때 우측깜빡이키고 승하차끝나면 왼쪽을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저같은경우는 위 처럼 하는데 가끔 뒤에 승용차들이
초행길인건지 피해갈수있게끔 미리 깜빡이 키고
인도쪽으로 최대한 붙이는데도 뒤에 붙어서 못가고
오는차들이 있네요.(편도2차로나 3차로 도로)
이런 정류장일경우 비상등을 키는게 더 나을까요?
현직 기사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일반차량일경우 뒤에 따라올때 어떤게 더
의사표현이 보기 좋으신지 궁금하네요~
미리 우측키고 정지해서 승하차중인데 뒤에서 빵빵거리는 차들이 생각보다 좀 많더라구용..
근데 저런 정류장같은경우는 좀 애매해서요^^
비상등은 혼돈 줄수있는게 좌측으로 넘어갈라치면
오른쪽등이 가려서 안보일때
이게 발차인지 승강장 정차인지 헷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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