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드시죠 비음주자면 안드시겠지만...
그래도 중요한 포인트는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자는거 아닐까요?
일반인이 보기엔 제복 입은 상태가 퇴근인지 대기인지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그렇다고 일일이 물어보나요?
기사님 퇴근입니까? 담날 막차입니까?
아닐테죠? 그럼 아주 간단하겠죠
제복을 벗고 편한 복장으로 드시면 논란거리가 없겠죠
뭐 물론 도를 넘어서 드시는 분들은 별수 없겠지만요...
뭐 제 의견이 그렇다는것입니다
p.s 근데 여긴 실명 막 까발려도 되는곳인가요?
개인정보 따위는 아웃 오브 안중인가요?
뭐 숙소에서 잔치하듯 마시지는 않죠 남들 시선때문에 자기 마실만큼 아니면 마음맞는 짝꿍이라면 닭한마리.시켜서 간단하게 한잔하고 자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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