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부모님댁에서 22년만에 꼭꼭 쳐박힌 앨범을 찾았는데,제가 만 2살때 사진이 있길래 한번 보여드릴게요.
참고로 저희 부친께서는 지금도 2003년식 현대 4.5톤 1인신조차량을 무보링, 1,800,000km 운행중이십니다.
당연히 저도 부친께 운전을 배워서 아직까지는 큰사고 없이 19년째츄레라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읽는 모든분들 무사고 기원하며, 한마디만 할게요.
베트맨엑시님아...
다시는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마세요.
19년동안 91A, 그랜토, 쌍용 이튼미션, 차세대420,오렌지420, 스카니아380, 420옵티, 벤츠460 16단밋션, 10년식 노구라찌 하이라인, 14년 유로5 신형540글로벌, 현재는 벤즈 18년10월식 530에 가변슬라이드하는데, 이차들은 내가 직접 운행했던차이고, 물론 프리마, 엑시언트도 긴시간은 아니지만, 하루정도는 나름 비교운행해본결과, 젤 돈아까운차가 엑시드라.
여기 보배에 너보다 경력많은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더이상은 헛소리 하지말길...
사진속 잘생긴놈이 저입니다.
그리고 그당시 미모의 여인은 현재 70을 바라보고 계신 제모친입니다. 그럼 운전석에 계신분은 당연히???
http://michee-n-blog.cocolog-nifty.com/photos/uncategorized/2016/03/17/hop08.jpg
낮에봐도 앞이 무섭게 생겼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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