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2주일간 외죄똥차를 지켜봤습니다. 처음에는 엑시언트 안티나 모자란 알바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외죄똥차는 정말로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고 받아드려질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욕먹는거에 대한 오락감과 희열을 느끼는것 뿐입니다. 반응을 하면 쥐한테 먹이를 주는거나 같습니다. 먹을게 없다면 자연스레 떠나가지요. 이런 욕먹는걸 좋아하는 인격장애를 사도마조히스트이라고 하는데 이런 인간은 남이 화내면 그 감정을 지배한다고 망상하는 부류입니다. 특히 인터넷은 자기 얼굴을 안보이고 익명으로 활동할 수 있기에 더욱 이런 부류의 사람이 많죠. 이런 인간은 대부분 현실에서 소외당하거나 힘든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냥 불상하게 생각하면서 내버려두세요.
솔직히 지능이 엄청 떨어지지 않는 이상 선박 엔진과 트럭 엔진을 비교하거나 수입차 좋아한다고 공산주의자로 치부하는건 말도 안되는걸 알지요? 다만 자기가 욕먹는걸 즐기기에 일부로 그런 헛소리를 싸지르는것입니다. 이런 정신 이상자를 쫒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유령 취급하면 됩니다. 앞으로 외죄똥차가 무슨 글을 쓰고 무슨 댓글을 달던 반응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반대 누루거나 댓글 달지마세요. 먹이를 주는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신고/블라인드만 열심히 하면 됩니다.
생각해 보세요. 저를 저격하는 글을 쓰면서 정작 쪽지에는 반응을 안하고 한번도 제대로 되고 신뢰도 높은 전문가의 글이나 정보가 아닌 오직 '경험담'이라는 뇌피셜로만 적고 엑시언트 문제는 외면하며 반박하면 정신승리. 아무리 바보라도 구한말 시절 사람도 아니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최소한의 교육을 받았을것입니다. 저는 의도적으로 저런다고 생각됩니다. 먹을거리가 없어진 외죄똥차는 자연히 여기를 떠날거에요. 그게 1년이 걸리지 4개월이 걸릴지 1주일이 걸리지는 몰라도 계속 유령 취급하면 됩니다.
사는거안봐도 비디오일거 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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