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35살 되었습니다.
12년동안 다닌회사가 이번에 권고사직을 당하게 되어 버스로 이직을 준비중 인데, 보배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12년 동안 다닌 회사가 보안문서 파쇄회사라 9.5톤 탑차운전을 8년정도 한거밖에 없습니다.
목표는 서울시내버스 입니다.
무슨 교육원, 연수원 등등 이런데 알아보니 80에서 150 사이 정도 하는거 같더군요.
버스자격증은 작년에 취득하였고, 대형면허, CNG 교육이수, 운전적성정밀검사등을 포함하여 서류는 전부 다 준비되어있는 상태인데요.
대형면허와 운전적성정밀검사도 작년에 다 취득을 하였는데 다시 봐야되는지 궁금합니다.
판정표도 인성은 전부 1등급에 나머지 2등급에서 3등급 골고루 나왔고 거리지각만 4등급 나왔습니다.
운전경력증명서도 깔끔한데, 재작년에 법규위반으로 끼어들기 위반 빼고 깨끗합니다.
현재 성남 태평동 거주하고 있는데, DB취업교육원을 통하면 시내버스로 DM운수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그러는데, 교육원 통해서 DM운수에서 시내버스로 시작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직접 발품팔고 염곡공영차고지 ㅅㅎ상운이나 송파공영차고지 ㅅㅁㅇ버스, ㄱㅎ 운수, ㅅ ㄹ
교통등의 마을버스 회사 찾아가서 서류넣는게 좋은지 보배 회원님들의 진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표는 송파차고지 회사 ㄷㅅ운수, ㅎㅅ교통, ㄴㅅ교통 등을 목표로 하는데 초보자 입장에서 안전하게 경력쌓기 에는 교육원 통해서 DM운수에서 시작하는게 좋은지? 아니면 염곡이나 송파차고지 마을버스에서 시작하는게 좋은지 보배 회원님들의 진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근무도 마을버스는 오전에서 오후로 바뀔때 꺽기가 있다고 하는데 위의 5군데는 근무여건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보배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화이팅 하세요
대성으로오세요! 인연이 있다면 2년후에 뵐수
있을것 같네요. 참고로 젊은기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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