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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중공업 시절에 80년대 중반 이후 나온,
DH016W 입니다.
여기서 DH 란 ( DAEWOO HITACHI) 의 D,H 를 따서 나온 모델명이고요,
좀더 큰 기종으로 타이어 장비로는 DH05W 과 DH07W 이 존재하였구요,
사진속의 DH016W 모델의 경우, 현재의 03W 급 보다는 작겠지만,
그당시 02급에 타이어 달고 나온 모델로는 최초였을듯 싶네요.
말뚝 레바로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레버가 특이하고요,
히타치 모델을 거의 그대로 들여와서, 운전석이 반대편입니다.
레버도 90년대 삼성레바로 통일 되기전 예전 대우레바 이구요,
그리고 조향축이 뒷쪽이라, 스티어링(핸들)돌리는 것이 예전 지게차들 처럼 반대편에 있었다네요.
실제로 저 모델 타보신분에게 들은말이라서요, 아무나 함부로 못태우는 장비라고 들었네요^^
10여년전쯤, 군생활 할때 원주 치악산->제천 경계에서 실제로 한번 보고,
그린중기매매 사이트에서 한번 판매글로 보이고, 오랫만에 보네요 >_<
저 모델 이후에, 대우차는 SOLAR50W 과 삼성차로는 MX3W , 이렇게 03W 급 계보가 이어지죠.^^
골동품?! 이지만 반갑네요.
대우중공업 시절에 80년대 중반 이후 나온,
DH016W 입니다.
여기서 DH 란 ( DAEWOO HITACHI) 의 D,H 를 따서 나온 모델명이고요,
좀더 큰 기종으로 타이어 장비로는 DH05W 과 DH07W 이 존재하였구요,
사진속의 DH016W 모델의 경우, 현재의 03W 급 보다는 작겠지만,
그당시 02급에 타이어 달고 나온 모델로는 최초였을듯 싶네요.
말뚝 레바로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레버가 특이하고요,
히타치 모델을 거의 그대로 들여와서, 운전석이 반대편입니다.
레버도 90년대 삼성레바로 통일 되기전 예전 대우레바 이구요,
그리고 조향축이 뒷쪽이라, 스티어링(핸들)돌리는 것이 예전 지게차들 처럼 반대편에 있었다네요.
실제로 저 모델 타보신분에게 들은말이라서요, 아무나 함부로 못태우는 장비라고 들었네요^^
10여년전쯤, 군생활 할때 원주 치악산->제천 경계에서 실제로 한번 보고,
그린중기매매 사이트에서 한번 판매글로 보이고, 오랫만에 보네요 >_<
저 모델 이후에, 대우차는 SOLAR50W 과 삼성차로는 MX3W , 이렇게 03W 급 계보가 이어지죠.^^
골동품?! 이지만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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