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정부의 농간없이 기아가 살아있었다면 현대가 점유율 1위가 아니라 기아가 1위였을거임...기아는 도전을 두려워 않고 선진기술을 흡수해 자기것으로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 기업이었습니다.일본엔 기술의 혼다. 한국엔 기술의 기아..비록 현대에 편입당해 예전 아이덴티티는 없지만 전 lf 혹은 k5하면 k5살듯...이것이 브랜드의 힘이자 가치
자체개발 엔진 하나도 없는 기업인데 무슨 기술의 기아라느니 점유율이 1위라느니 추억의 감성에 젖어서 이상한 소릴 하는건지 모르겠음 당시 기아차들 제일 고질적인 문제 엔진 헤드 잘나가는건 알고 하는 소린지 참 내 그리고 밑에 대댓글에 전문경영인중심으로 운영을 그리 잘해서 회사가 그지경까지 갑니까? 추억에 젖는건 좋은데 너무 감성적으로 그러지 좀 맙시다. ㅋ
당시 기아차 지금까지 굴릴고 있는데요? 누유하나 없이 고질적인 헤드문제?? 님이야 말로 한대라도 타보고 하는 말씀인지??? 99년식 프라이드 소장중입니다. 여지껏 계기판 꺽으며 잘 달리고 평연비 14나오는데 고질적인 헤드문제는 첨 들어보네요 일산쪽으로 오시면 시승시켜드림
세월지나서 그 브리사 핸들을 오락실 레이싱 게임기에서 만나게 되는데...
차는 직진을 해도 휠은 항상 삐딱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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