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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서 주는 날도 많았는데..그리고 난로 안떄는 날도 많았음...
지금도 학교내 외진 뒷쪽에 소사아저씨 낡은 나무 책상걸상 부수던 기억이나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을듯..
소사아저씨들은 아직 있는지??? 이젠 공무원들이 하나?
닉넴이 제일야수교이신데 저도 일야수겨 나왔는데..ㅋㅋ 홍천... 정말 추웟고 똥탑도 생각나고 하지만
군생활중 가장 편했던 시절이 아니가 싶네요..
자대가보니 신교대출신 쫄이 둘이나 있었다는ㅋㅋ
오후되면 갈탄이 부족해서 좀 추웠었죠..^^
그나마 난로 피는날은 손에 꼽을정도였고
온기는 없고 연기만 자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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