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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속옷 사가지고 나오며 침흘리며 봤었네요...ㅎㅎ
http://m.bobaedream.com/board/bbs_view/strange/2682552
거기서 검정교복을 샀던 기억이 나네요.
화신백화점 맞은편에 있던거.
백화점이 문 닫으면서 신신분식이라고 그당시로서는 어미어마하게 큰 분식집이 됬었는데, 서울시내 고삐리 양아치들은 다 모였었지요. ㅎㅎㅎ
추억 돋네요.
뒷편 레벤호프 자주 갔었는데... 지금은 없것지??
정태우 아역시절
키드캅도 찍었었죠
지금도
간간히
잘잇음
지금의 한티역 좃데백화점 자리..
방학때면 청량리 미도파 가서 당시에는 첨단시설에 속했던 에스컬레이터 한번 타주고 걸어서 상계동(지금의 당고개역)까지 털레털레 동일로를 지나 신작로 먼지 흠뻑 먹으며 집에 옵니다.
쁘렝땅
보기드문 글래머 여친하고 밤 늦게까지 명동 거리 활보 하다가 문닫은 쁘렝땅 지하 텅빈 매장 지나 종로까지 버스 타러 둘이서 다정스레 걸어 갑니다.
신촌 그레이스
영화 상영관에서 영화 다보고 나와서 으슥한 계단타고 내려가다가 여친하고 더듬더듬 쪼가리름 씹습니다
쪼가리 씹다가 여친 충치 땜빵한 치아 조각이 내 입으로 굴러 들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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