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시골풍경
<LEFT>▲ 지게에 발채를 얹어 짐을 나르는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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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 담벼락. 이엉을 엮어 우지뱅이 씌운 그 담벼락이 그립다.
</LEFT> ▲ 어렴풋이 밝아오는 시골의 아침 ▲ 아직도 이런 아름다운 곳이 있다니 기분 참 좋습니다 ▲
고향집 돌담 </LEFT> ▲ 부엌 ▲ 아궁이 ▲ 가마솥 ▲
소죽 끓이고 밥하고 국 끓이고 방마다 ▲
옛날 부엌인 정지 내부 모습. ▲ 장작과 고드름 ▲ 옥수수가 있는 풍경 ▲ 곶감 말리는 풍경 ▲ 행랑채 앞에 이르면... ▲ 정지문을 수도 없이 드나들었답니다 ▲ 시골집 대표선수-가보 1호 누렁이 ▲ 겨울 장독대 ▲ 메주 ▲ 시루, 평소에는 콩나물 기르고 대사 치를 때는 떡하고 백중 때는 빵찌고 ▲ 고구마 저장하던 뒤쥐 ▲ 감나무 한그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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