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4086
시계 태엽 감는 걸 시계 밥준다라 그러던 시절이 있었죠
괘종시계의 시계추를 시계부랄이라 부르던 시절입니다.
예전 프라모델은 태엽으로 움직이는 제품도 많았어요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