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도 사진 자료 모음
▲ 1950. 10. 7. 불타고 있는 김포 비행장. ▲ 1950. 10. 18. 전화에 그을린 중앙청. ▲ 1950. 10. 18.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 ▲ 1950. 9. 20. 왜관, 낙동강 철교 복구 공사. ▲ 1950. 10. 12. 미조리호 군함에서 ▲1950. 10. 20. 400여 명의 낙하산 부대가 ▲ 1950. 12. 18. 북한군에게 뿌린 귀순 권유 전단. ▲1950. 11. 2. 적십자사에서 피난민에게 구호물자를 나눠주고 있다. ▲1950. 10. 13. 경기도 파주, 참혹하게 학살된 시신들. ▲1950. 11. 1. 서울 중앙청 앞 지금의 문화관광부 자리. ▲1950. 11. 2. 원산의 한 성당.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탈곡한 볏단을 달구지에 싣고 있다. ▲1950. 11. 6. 북한의 어느 농촌. 전란 중에도 추수를 하고 있다. ▲1950. 11. 19. 북한의 한 지하 무기 공장 내부. ▲1950. 11. 20. 국경지대.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비료공장. ▲1950. 11. 18. 미군 폭격으로 파괴된 흥남 송전소. ▲1950. 11. 23. 함경도 갑산. 미군 폭격으로 성한 집이 드물다. ▲1950. 11. 1. 황해도 평산에 진격하는 유엔군을 ▲1950. 12. 4. 평양을 떠나 대동강을 건너 후퇴하는 국군. ▲1950. 12. 6. 황해도 사리원. ▲1950. 12. 8. 경기도 금촌, 38선을 넘어 후퇴하는 유엔군 차량들. ▲1950. 12. 9. 끊어진 한강철교. ▲1950. 12. 10. 포화에 불타는 마을. ▲1950. 12. 12. 한강 부교를 통하여 후퇴하는 차량들. ▲1950. 12. 12. 피난민들이 한강을 나룻배로 건너고 있다. ▲1950. 12. 12. 유엔군들이 인천항을 통해 장비들을 후송시키고 있다. ▲1950. 12. 12. 유엔군들이 후퇴하면서 ▲1950. 12. 3. 평양, 남행 피난민 행렬 속의 한 소녀. ▲1950. 12. 10. 중공군의 참전으로 강추위 속에 후퇴 행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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