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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으로 봐서
준대형 이라구 봐야!~ㅋ
당시는 2.0만 되두
대형으로 치던 시대 ㅎㅎ
중경형 프라이드 1.3급
소형 아벨라 1.3 ~ 1.5급
중소형 세피아 1.5급
중형 캐피탈 1.5 ~ 1.8급
준대형 콩코드 1.8 ~ 2.0급
대형 포텐샤 2.0 ~ 3.0급
ㅋㅋ
차체는 작았지만 오너 드라이버 들의 사랑을 받음....
요즘 차와 비교하면 크기는 아반테보다 좀 작네요....... ㅠㅠ
아반테 전장 4570 X 전폭 1800 X 휠베이스 2700
콩코드 전장 4570 X 전폭 1720 X 휠베이스 2520
하기사 길바닥에 엑설 신호대기 하고있는거 본적 있었는데 공교롭게 옆에 모닝이 같이 정차하고 있었는데
길이빼고는 모닝이 훨씬 큰 차더군요. ㅋ 황소개구리 같은 느낌?
당시 소나타GLSi가 1100만원 선이였고...
콩코드가 1300만원정도 선이였던 것으로 기억하네요.
옛날 대형차였던
그라나다 전장 4579 X 전폭 1791 X 휠베이스 2769
푸조604 전장 4720 X 전폭 1770 X 휠베이스 2800
아담하죠....... Audi A8 정도 되야 전장 4800 전폭이 1800 이상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네이버 자동차)
그 정도 될 것 같은데요.... 네이버 말씀이...
https://auto.naver.com/car/lineup.nhn?yearsId=54967
위키 말씀은 다르네요....
Wheelbase 2,769 mm (109.0 in)[16]
Length 4,720 mm (186 in)[16]
(Saloon)
4,824 mm (189.9 in)[19] (Estate/Turnier)
Width 1,791 mm (70.5 in) [16]
Height 1,416 mm (55.7 in)[16]
(Saloon)
1,422 mm (56.0 in)[19] (Estate/Turnier)
옆에 큰 차가 지나가면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휘청거리는 느낌이 좀 있었는데,
동생차가 콩코드여서 바꿔서 한 10분 운전해보니 동생이 제차는 겁나서 못타겠다고하더군요,
저도 야 이렇게나 영향을 안 받는다는게 놀라웠던 기억이 있구요,,
좋았던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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