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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7974
생긴 거는 크레도스랑 비슷한데 Parktown이라는 차명으로 1998-1999년에 잠시 5도어웨건으로 판매되었다고
인터넷에 찾아보니 잘 아시는 분들이 글을 올려놓으셨네요.
저도 멀리서 볼 땐 아반떼 투어링인가? 했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아반떼투어링보다는 좀 크고 기아 엠블렘이 붙어있는데
차명이 좀 생소해서 사진 올려봅니다.
차주분께는 따로 연락을 안드렸는데....
문제 소지가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여기는 경상남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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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9년도에는 그다지 차에 관심이 없긴 했지만요.
아반떼투어링은 조금 팔렸지만 파크파운과 라세티웨건은 안팔렸죠.
이유는 7인승이어서 승용차로 분류되어 가격이 비쌌죠
또한 휘발유차량이어서 당시 갤로퍼,무쏘,스포티지등에 밀렸습니다...
파크파운과 보기 힘든차량인 라세티웨건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 있습니다.
항상 출근시간에 만나죠....저희집 앞을 지나다닙니다..
우리나라 왜건역사에서 아반뗴 투어링 누비라 스패건 그리고 파크타운 이 세가지가 나올때가 그 나마 가장 전성기가 아니었나 싶네요.. 갠적으로 왜건 참 좋아하는데 중고차값이 워낙 똥망이니...
크레도스 1은 중후하게 생겨 성공적이였는데 2에서 망했죠.
웨건은 말할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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